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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아’ 임수정, 비극적 운명 극복할 2막 기대되는 이유[Oh!쎈 레터]
등록 : 2021.12.01

tvN 제공

[OSEN=박판석 기자] tvN ‘멜랑꼴리아’의 임수정이 비극적 운명을 극복하고 성인이 된 이도현과 애틋한 멜로를 예고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달 달 25일 방송된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연출 김상협)에서는 지윤수(임수정 분)와 류성재(최대훈 분)의 결혼식장이 아수라장이 되는 모습이 담겼다.

노정아(진경 분)는 지윤수의 결혼을 방해하기 위해 백승유(이도현 분)와 지윤수가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결혼식이 파탄난 지윤수의 모습과 함께 성인이 된 천재 수학자 백승유가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tvN 제공

임수정은 ‘멜랑꼴리아’에서 생기 넘치고 의욕 넘치고 아름다운 수학 교사 지윤수로 변신, 그동안의 모습과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수학을 통해 이뤄지는 지윤수와 백승유의 운명적인 교감은 흥미진진하게 이뤄졌다.

수학에 잠재력을 가진 승유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윤수의 고군분투는 감동적이었다. 세심한 감정 표현부터 애틋한 눈빛 연기까지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면서 보는 사람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임수정은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내 아내의 모든 것’, ‘시카고 타자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다양한 멜로와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꾸준히 작품에 출연하면서 다양한 면모를 보여줬다.

‘멜랑꼴리아’는 이제 1막을 지나서 흥미진진한 2막을 예고하고 있다. 비극적인 일을 겪은 지윤수와 성인이 되서 한층 더 성숙해져서 돌아온 백승유의 멜로 라인 역시도 궁금해진다. 아성수학예술영재 학교장이 된 노정아가 더욱더 큰 권력을 얻게 된 상황. 노정아와 백승유의 만남이 예고 되면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확 달라진 2막으로 돌아온 임수정의 ‘멜랑꼴리아’를 봐야 할 이유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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