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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내 ''딸 재시, 결혼해서도 재아랑 같이 살거라고''..재아의 대답은?
등록 : 2021.12.01

[OSEN=김나연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가 끈끈한 우애를 뽐냈다.

1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아가 대구로 동계훈련을 떠난지 이제 겨우 3일째인데.. 재시는 벌써부터 많이 그리워하네요.. 결혼해서도 재아랑 같이살꺼라는 재시. 재아생각은?"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을 위해 나란히 앉아있는 재아와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닮은듯 닮지 않은 쌍둥이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이에 이수진은 "곧있으면 재아는 멀리 해외로 떠날건데.. 지지고 볶아도 서로 꼭붙어있을때가 가장 행복할때라는거. 함께 할수있을때 예쁜 추억들 더 많이 만들어보자"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를 본 재아는 "제 대답은 아니요"라고 단호한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재시는 "넌 내꺼야"라고 재차 답변을 남겨 훈훈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 씨는 2005년 축구선수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이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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