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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 가요계 ‘베스트 일레븐’ 향한 첫 발 [종합]
등록 : 2021.12.01

[OSEN=조은정 기자]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아이브(IVE)의 첫 번째 싱글 '일레븐(ELEVEN)' 발매 기념 및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br /><p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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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가요계의 ‘베스트 일레븐’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아이브는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ELEVEN(일레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즈원으로 활약했던 안유진과 장원영이 속한 팀으로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아이브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걸그룹으로, 리더 유진과 가을, 레이, 원영, 리즈, 이서까지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OSEN=조은정 기자]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아이브(IVE)의 첫 번째 싱글 '일레븐(ELEVEN)' 발매 기념 및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br /><p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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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유진은 “아이브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기대가 되고 설렌다. 그만큼 긴장도 많이 된다.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을은 “많은 분들이 저희를 주목해주시는 만큼 이 순간이 너무 떨리지만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고, 원영은 “많은 준비 끝에 아이브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저희 활동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브라는 팀명은 ‘I HAVE = IVE’라는 의미 속 성장형 그룹의 스토리가 아닌 완성형 그룹으로서, 아이브만의 당당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OSEN=조은정 기자]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아이브(IVE)의 첫 번째 싱글 '일레븐(ELEVEN)' 발매 기념 및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br /><br />아이브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1.12.01 /cej@osen.co.kr
멤버들은 팀명에 대해 “아이브는 아이 해브의 줄임말로, 저희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가지게 될 것을 여러분들께 당당하게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며 “아이브라는 이름을 회사 내 공모로 결정 짓게 됐는데 저희 모두 다같이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회사 팀장님이 저희에게 담담하게 ‘너희는 아이브’라고 공지해주셔서 재미있었다. 저희도 마음에 들어했고 만족스러운 이름이었다”고 설명했다.

아이브의 데뷔곡 'ELEVEN'은 다채로운 6명의 신비로운 매력을 극대화시킨 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 의 마음이 환상적인 색깔로 물들어 가는 모습을 표현한 팝 댄스곡이다. 미니멀하지만 리드미컬한 다양한 변주로 쉴 틈 없이 매력을 어필하고, 멤버들의 유니크한 조합과 개성은 완성된 팀워크를 보여준다. 다수의 유명 아이돌 그룹 히트곡을 탄생시킨 서지음 작사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원영은 “서지음 작사가님과 작업한다는 소식에 너무 놀랐다. 좋아하는 노래도 많은데 저희 곡 작사를 해주셔서 영광이었다. 예쁜 가사를 선물해주신 만큼 저희가 잘 전달하려고 노력했는데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들어보셨으면 좋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OSEN=조은정 기자]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아이브(IVE)의 첫 번째 싱글 '일레븐(ELEVEN)' 발매 기념 및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br /><br />아이브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1.12.01 /cej@osen.co.kr
‘일레븐’의 킬링포인트를 묻자 레이는 “저희 곡 전체가 킬링포인트다. 이국적이고 몽환적인 테마와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이스에 집중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쉴틈없는 군무도 눈여겨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축구에서 베스트 일레븐이라는 말을 쓰는 것처럼 타이틀도 그 의미에서 비롯됐다. 저희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브는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서 베스트를 보여드릴 수 있는 활동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아이즈원에 이어 아이브로 재데뷔를 하는 소감을 묻자 유진은 “이렇게 아이브 멤버들과 같이 데뷔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 저희 여섯명 모두 긴장하고 설레하고 있다. 앞으로의 아이브의 활동 많이 기대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다.

[OSEN=조은정 기자]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아이브(IVE)의 첫 번째 싱글 '일레븐(ELEVEN)' 발매 기념 및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br /><br />아이브 원영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1.12.01 /cej@osen.co.kr

원영은 “아이브 모두가 데뷔를 향해 달려왔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조언도 많이 하고 열심히 연습했다. 무대에서 아이브 완전체 모습을 보시면 어떻게 이런 멤버들이 모였지 싶을 정도로 저희의 호흡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즈원 멤버들도 축하한다고 해줬다”고 덧붙였다.

데뷔 전부터 ‘완성형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있는 아이브는 “부담감 보다는 완성형 걸그룹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증명할 수 있는 걸그룹이 되자고 다짐했다. 실력이나 퍼포먼스에 있어서는 뒤쳐지지 않는다고 자신한다. 많은 분들께서 저희 아이브가 완성형이 되어가는 모습을 따뜻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브의 강점에 대해서는 “저희 팀 아이브는 다양한 색을 소화할 수 있는 팀이다.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무대 위 비주얼부터 퍼포먼스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모습을 하나의 무대에서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OSEN=조은정 기자]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아이브(IVE)의 첫 번째 싱글 '일레븐(ELEVEN)' 발매 기념 및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br /><br />아이브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1.12.01 /cej@osen.co.kr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어떤 팀을 롤모델로 삼기보다는 가장 아이브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저희를 각인 시키고 싶다. MZ세대 워너비 아이콘 다운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며 “음악방송이나 차트 1위 성과도 거둘 수 있다면 좋겠지만 새롭게 데뷔하는 걸그룹인만큼 아이브를 더 많은 분들이 알게되셨으면 좋겠다. 선배님들처럼 전 세계를 무대삼아 활동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아이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ELEVEN(일레븐)’을 발매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조은정 기자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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