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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팬클럽 광고 선물에 감격 ''가슴 뛰고 기분 좋다''
등록 : 2021.12.01

[OSEN=연휘선 기자] 트로트 가수 김희재 팬클럽 희랑별이 클래스가 다른 팬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1일 김희재 측은 공식 팬클럽 희랑별이 이날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 청취율 1위 라디오 KBS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 입니다'와 MBC 드라마넷 채널에 김희재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매일 오전과 오후 6시 9분께 김희재의 생일인 '6월 9일'을 나타내는 '6시 9분 희재시' 의미를 담았다고.

희랑별의 이같은 대규모 광고는 김희재의 팬송에 대한 고마움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김희재는 '미스터트롯' 경연부터 지금까지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첫 단독 콘서트에서 작사, 작곡한 팬송 '별, 그대'를 선보였다. 

아이돌 팬덤이 방송과 라디오에 CM으로 생일을 서포트한 경우는 있지만 트로트 가수 광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라디오와 방송 양 채널에서 진행되는 광고도 이례적이다. 

이 같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별, 그대'는 방송 출연 없이도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김희재는 "받은 사랑을 어떻게 돌려드려야할지 그저 가슴이 뛰고 기분 좋다. 팬들이 주는 에너지를 등에 업고 드라마와 앨범 작업,콘서트 등을 통해 더 열심히 좋은 모습 보일수 있게 노력해야겠다는 각오다"라고 밝혔다. 

김희재는 현재 MBC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극본 하윤아, 연출 이형민 정상희) 촬영에 한창이다. 또한 그는 18일과 19일 부산콘서트로 가수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블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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