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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게요! 느낌 아니까~''…김지민, 적재적소 활약 '예능 천재'
등록 : 2021.12.01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느낌 충만한’ 예능감을 빛내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연예계 공식 팔방미인 김지민이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모두를 빠져들게 하는 차진 입담은 물론 요리부터 그림까지, 못하는 게 없는 김지민의 활약을 짚어봤다.

▲ 스토리에 숨을 불어넣는 말솜씨! 예술 감각부터 웃음까지 완벽 보장 ‘썰코치’

김지민은 IHQ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 ‘똑똑해짐’에서 유익한 정보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썰코치’로 활약, 차진 입담을 뽐내고 있다. 지난 16일(화) 방송에서 김지민은 촉과 안목이 필수인 투자를 위해 출연진들의 눈썰미를 기르는 게임을 진행, 보기로 제시된 그림들에 가격을 매기게 했다. 그 가운데 김지민이 학창시절 그린 그림이 섞여 있었고, 이는 명화에 버금가는 평가를 받으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이밖에도 김지민은 기상천외한 투자 사례를 소개하며 화려한 말솜씨를 빛내는가 하면, 숨겨 왔던 미적 감각까지 공개하며 만능 개그우먼의 저력을 자랑했다.

▲ 맛과 재미 모두 잡은 신(神)메뉴! 여유 있는 태도로 요리까지 섭렵!

‘백종원의 3대 천왕’, ‘알토란’ 등 각종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자의 면모를 인정받아 온 김지민은 지난 25일(목) 방송된 JTBC ‘쿡킹 : 요리왕의 탄생’에서 닭요리를 주제로 방송인 최은경, 배우 장신영과 대결을 펼쳤다. 시리얼을 믹서로 갈다가 좀처럼 갈리지 않자 스스로 기계를 움직이는 기지를 발휘하는가 하면, 정신없는 와중에 커피 한 잔의 여유까지 누리고도 가장 먼저 음식을 완성하는 김지민의 노련함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준결승 진출 고배를 마시고도 “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갈수록 부담스러웠는데 모두 좋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맛있게 떨어졌다고 느낀다”라며 유쾌한 소감을 남기기도. 김지민은 자신만의 야심 찬 신(新)메뉴를 런칭, 맛과 재미를 모두 담은 신(神)메뉴로 바꿔놓는 데 성공했다.

이처럼 날이 갈수록 명불허전 포텐을 터트리고 있는 김지민은 센스가 돋보이는 입담은 물론 분야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활약까지 선보이고 있다.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탄생시키고 있는 김지민의 활약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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