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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자' 윤계상의 피·땀·눈물..2인1역 완성한 미러 메이킹 스틸
등록 : 2021.12.01

[OSEN=하수정 기자] 압도적인 추적 액션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영화 '유체이탈자'가 윤계상과 함께 2인 1역을 완성한 배우들의 미러 메이킹 스틸 5종을 공개했다.

'유체이탈자'(각본감독 윤재근, 제공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배급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사람엔터테인먼트)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영화 '유체이탈자'는 주인공 강이안(윤계상)이 ‘12시간마다 몸이 바뀐다’는 기발한 설정과 더불어, 이러한 영화적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해낸 참신한 연출로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강이안은 윤계상뿐 아니라 그가 몸이 바뀌게 되는 캐릭터들의 본체 배우가 함께 완성한 독특한 캐릭터로 눈길을 끈다. 마치 서로를 복사한 듯 움직이는 배우들의 미러 연기는 관객들이 ‘강이안’이 변하는 순간을 흥미롭고도 효과적으로 알아차리게 하는 주요 연출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완벽한 연기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유체이탈자'만의 미러 연기는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로 손꼽히는 가운데, 공개된 미러 메이킹 스틸은 2인 1역을 완성한 배우들의 남다른 호흡과 치열했던 노력을 엿보게 한다. 

거울 속 자신을 마주한 듯한 일체감의 박용우를 비롯해 유승목, 이성욱, 서현우, 이운산 등 연기파 배우들은 윤계상과 함께 캐릭터의 설정과 감정선을 공유하며 미러 연기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의상부터 포즈, 제스처까지 동일한 디테일이 담긴 스틸은 캐릭터 그 자체가 되기 위한 배우들의 열정과 활약을 확인케 한다. 이에 윤계상은 “배우들끼리 일주일에 서너번씩 모여 정말 많은 회의를 했다. 1인 7역을 했지만 다른 배우들 덕에 ‘강이안’이 어색하지 않게 연결될 수 있었고, 이를 디테일하게 그릴 수 있었던 비결은 순전히 연습 덕이라고 생각한다”며 미러 연기를 함께한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처럼 모든 배우들의 열연과 시너지가 빚어낸 미러 연기는 캐릭터의 서사와 극에 깊이를 더해내며 '유체이탈자'의 재미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유체이탈자'는 2인 1역 미러 메이킹 스틸을 공개하며 독특한 설정이 선사하는 색다른 즐거움과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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