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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 첫방부터 라이벌 크루 등장··턴즈vs아마존→모니카X아이키, 치열 쟁탈전 [종합]
등록 : 2021.12.01

[사진]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방송화면 캡처
[OSEN=정다은 기자]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첫방부터 라이벌 크루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에서는 끼부터 실력까지 모두 보유한 다양한 여고생 크루들이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라치카, 홀리뱅, 훅, YGX, 웨이비, 원트까지 모든 크루가 영입을 원하는 여고생 크루가 등장했다. 클루씨 크루였다. 이들은 대기실에서부터 분위기를 장악하며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모니카는 개인 실력을 보고 싶다고 제안했다. 그러자 클루씨 크루원들은 아무 노래나 틀어달라고 했다. 립제이와 피넛의 레전드 배틀에서 나왔던 노래가 나오자 안지민은 왁킹을 선보였다.

리정은 무대를 보고 울컥했다며 “별 다섯 개 박아놨다. 너무 잘해서 반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클루씨 크루는 라치카였다. 라치카는 환호하며 “진짜 고마워. 잘 할게”라고 답했다.

이어서 피닉스가 등장했다. 아이돌 연습생 조수아가 속한 팀이었다. 마스터들은 “아이돌 연습생이 ‘스걸파’에 나온 게 마음이 쉽게 열리지 않는다”고 했다. 조수아는 “스걸파 공지가 뜨고 무조건 하고 싶었다. 열정 있게 친구들이랑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방송화면 캡처

YGX는 리정은 “솔직히 편견이 있었다. 춤실력은 좋았다”고 평했다. 효진초이는 “원트 같은 느낌이 계속 든다”며 IN을 눌렀다고 전했다. 이들은 라치카를 선택했다.

다음은 플로어 크루였다. 이들은 ALL IN을 받자 눈물을 터뜨렸다. 이어서 ‘미스몰리’ 팀이 등장했다. 이들은 무대 전 크루원이 부상을 당해 난관에 봉착하기도 했다. 하지만 곧 모두가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재치있는 무대에 마스터석에서는 환호가 터져나왔다. 이들은 ALL IN을 받았다. YGX 리정은 “전달력이 완벽했다. 가면 갈수록 에너지가 올라가는 게 신기했다. 천재들 같다”고 극찬했다.

홀리뱅 허니제이도 “기본기가 탄탄하다”고 말했으며 훅의 아이키는 “재밌는 요소를 춤에 많이 넣으셨다. 저도 자부심이 있는데 반성하게 됐다. 입이 떡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라치카 피넛도 “제 마음 속 1등이다”라고 말했다. 또 마스터석에서는 앵콜이 터져나왔다. 훅은 라치카를 경계하며 “왜 이렇게 어필을 하시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몰리는 훅을 선택했다.

[사진]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방송화면 캡처

계속해서 앤프 크루가 등장했다. 광주 광역시에서 활동 중인 11명의 크루였다. 이들은 미스몰리와 광주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는 숙명의 라이벌이었다. 앤프는 ALL IN을 받았으며 홀리뱅이 이례적으로 어필을 했다. 이들은 홀리뱅을 선택했다.

또 스걸파 지원자들 중 가장 많이 언급된 3인 박혜림, 조나인, 송희수가 언급됐다. 이미 프로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한 댄서들이었다.

이들은 함께 ‘틴’이라는 그룹으로 나오려고 했으나, 싸워서 직전에 팀을 바꿨다고 전했다. 박혜림은 ‘아마존’ 크루로, 조나인, 송희수는 ‘턴즈’라는 팀을 구성해 등장했다. 이들은 대기실에서부터 서로를 의식했다. 첫방부터 라이벌 크루가 등장하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프라우드먼 모니카와 훅의 아이키가 한 크루를 두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크루 뉙스였다. 이들은 결국 모니카가 속한 프라우드먼을 선택했다. 

이에 모니카는 "미안해 아이키"라고 센스있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자 아이키는 "난 충남 출신이다. 잘 해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ddanei57@osen.co.kr

[사진]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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