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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안돼” 이상준, ♥은가은 철벽 케어→인간 고추로 변신해 완벽 무대! (‘와카남’)[종합]
등록 : 2021.12.01

[OSEN=박근희 기자]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이상준이 은가은을 위해 완벽한 매니저로 변신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서는 이상준-은가은 커플이 전북 순창을 완전히 뒤집어놓은 특급 매운맛 외조 케미를 발산했다.

공연장을 가는 길에 은가은을 만난 어르신들은 반가움에 인사를 걸기도 했다. 이상준은 폭포 앞에서 은가은의 사진을 찍어줬고, 사진을 확인한 은가은은 “폭포랑 나랑 같이 나와야지. 다시 찍어요”라며 인상을 써 웃음을 자아냈다.

공연 직전 의상을 입은 은가은을 보고 이상준은 “안돼. 노출이 너무 많아서 안될 것 같다. 딴 거 입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준은 “노출은 내 컨셉이라 겹친다”라고 덧붙이기도.

은가은이 무대에 등장하자 팬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이상준은 “내꺼야”라고 소리를 질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은가은은 “안녕하세요. 저는 미스트롯에서 맏내딸을 맡고 있는 은가은입니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매니저 역할로 온 이상준도 관객을 향해 인사를 하기도.

이상준은 빨간색 쫄티 의상을 입고 등장해 은가은과 함께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무대가 끝난 이상준은 “창피해”라며 몸 둘 바를 몰라 했다. 은가은은 “빨리 옷 갈아입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가은은 “왜 이렇게 빨간 옷을 입었어요?”라고 물었고, 이상준은 “순장이다. 순창이면 고추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은가은은 “오빠 진짜 고추 같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은가은의 댄서는 “두 분 보고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언니가 오빠랑 찍은 사진을 많이 보여줬다”라고 말해 이상준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상준은 “저는 여행갈 때 무조건 맛있는 걸 먹는다. 그래야 힐링이 된다”라고 말했다.

은가은은 이상준에게 수고했다며 현금을 건넸고, 돈을 받은 이상준은 “이거 의상비도 안 나와”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은가은과 이상준은 고추장을 만들기 위해 고추장 마을을 방문했다. 장인과 함께 고추장을 만들었고 이어 고추장 시식을 위해 비빔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비빔밥을 맛 본 은가은은 맛에 감동했다. 이상준은 “왜 맛있는 줄 알아? 나랑 먹어서”라고 닭살 멘트를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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