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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령 ''고창석 닮은♥교수남편? 美에서 나보다 셀럽'' (ft.오징어게임)[Oh!쎈 종합]
등록 : 2021.11.30

[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에서 김주령이 출연해 '오징어 게임' 후 셀럽이 된 교수 남편을 언급하며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김주령이 출연했다. 

이날 오징어게임’으로 전세계 94개국을 홀린 배우 김주령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한미녀’ 역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예능에 최초 출연이라는 그에게  김숙은 “남 같지 않은 눈”이라며 웃음, 김주령도 “평상시에도 시청자들이 김숙 많이 닮았다고 했다”며  반가워했다.

이때, 김주령이 방송 당일 결혼기념일이라고 했다.남편은 미국 텍사스 주립대에서 연출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했다.러브 스토리를 묻자 그는 “사실 극단에서 배우와 조연출로 처음 만났던 사이, 두 살 연하다, 누나 동생 사이로 지냈던 사이”라면서 "외모는 고창석 스타일이지만 이와 달리 입봉작 글이 너무 예쁘더라고, 같은 극단 선후배들에게 말했고 사랑의 골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주령은 남편이 미국대학 연출교수인 만큼, ‘오징어게임’ 인기도 남편이 더 누리고 있다고 했다.  남편 반응을 묻자 그는 티는 안 내도 이럴 때 일수록 자신을 돌아봐야한다고 해 , 정작 남편이 SNS에 자랑한다”고 말해 웃음 지었다.

김주령은 연기를 포기할 뻔한 일화도 전했다. 유학가는 남편 따라 미국행을 선택한 그는 미국에서 출산까지했다고 했다. 그렇게 3년의 연기 공백기가 생겼던 것이다.

그렇게 남편이 미국 대학 교수가 됐고 모두 포기하고 미국행을 결심했으나 떠나지 않았다”고 했다. 모두 그가 미국으로 떠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그는 “‘오징어 게임’ 작품이 들어왔다 배우로서 포기할 수 없던 꿈”이라면서 ‘한미녀’가 탄생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

또한 연출가인 남편과 작품하다 싸운 적이 있는지 묻자 그는 “연극하던 시절, 남편이 연출하고 내가 배우였다”면서 “ 그후 남편이 다신 당신과 작업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고 웃음 지었다.

또한 김주령은 첫 촬영 앞두고 술의 힘을 빌렸다고도 했다. 김주령은 “큰 프로젝트에 큰 역할이 처음,압도적 부담감이 있었다”면서 “민폐를 끼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앞날이 캄캄했다”고 했다. 특히 첫 촬영이눈물 콧물 흘리는 신이었다는 그는 “너무 긴장돼서못 마시는 소주를 한 잔 해, 알딸달한 모드에서 아무것도 안 보이더라”면서 “긴장을 풀고 마음껏 했더니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고 했다.

계속해서 김주령은 자신에 대해 승부욕이 강한 스타일이라고도. 소개했다. ‘오징어 게임’ 촬영 중 식사하고 후식내기 대결을 했다는 그는 한 번도 산 적이 없을 정도라고. 하지만 이와 달리 배우 정호연이 많이 샀다는 에피소드로  웃음을 안겼다.

이때, ‘오징어게임’으로  역시 월드 스타가 된 정호연을 언급, 그도 모델 출신이라고 전했다. 김주령과는 찐 자매 사이라고. 김주령은 “첫 연기 도전인데 처음 같지 않아, 첫 만남부터 먼저 다가와주고 밝고 좋더라”며 고마워하면서도 연기 선배로 그를 기특해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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