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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2' 강지영 ''김윤지 덕에 카라 데뷔'' 깜짝..이현이, ♥홍성기 과거 폭로 [종합]
등록 : 2021.11.30

[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이현이가 데뷔이래 첫 메인모델로 무대에 선 가운데, 카라출신 강지영이 김윤지와 최우성 부부의 신혼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 전파를 탔다. 

이현이와 홍성기 부부가 그려졌다.이른 시간부터 다리 마사지를 시작한 이현이 현역 모델이지만 2년 만에 워킹하게 된다며 아침부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알고보니 지춘희 쇼 ‘2022년 미스 컬렉션’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고 했다. 지춘이는 40년동안 한국 패션을 선도한 패션의 대모이자 거장이다. 메인 모델로 발탁에 대해 그는 “데뷔 이후 매년 참가해도 한 번도 메인에 서 본 적 없어, 기라성 같은 선배들이 있었고 올해 처음으로 하게 된 것”이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패션쇼 당일  식사를 하게 된 모델들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린은 신인시절 더 말라야한다 생각에 사과하나 먹었다고 해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일주일 굶기도 했다는 한 후배는 “사탕과 물만 먹고 일주일에 5키로 빠져, 영양부족으로 면역력 확 떨어졌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남편 홍성기가 이현이 대기실을 찾아왔다. 응원차 깜짝 방문한 것. 홍성기는 후배들에게 “나 말고 다른 남자가 쇼에 온 적 있나”며 기습질문, 후배들은 “없는 것 같다, 한 번도 없다”며 입을 맞춰 웃음을 안겼다.이현이는 이에 질세라 “패션 관련 분 사귄적 있지 않나”며 깜짝 폭로했다. 급기야 가수 등 연예계 쪽에 다양한 분야 사람들이 많았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윤지와 최우성 부부가 그려졌다. 이들은 톱스타 손님 방문을 앞두고 요래배틀 리벤지를 선언했다.  이들이 기다린 톱스타 손님은 바로 카라출신 배우 강지영이었다. 윤지보다 1년 먼저 데뷔한 선배라고. 중3때 데뷔해 어느덧 데뷔 14년차가 됐으나 29세로 여전히 20대 나이를 밝혀 모두를 놀라움을안겼다.

김윤지와 강지영은 유년시절 함께 보낸 사이라고 했다. 그도 그럴 것이 강지영이 김윤지의 외삼촌의 막내 딸이라고. 두 사람은 사촌지간으로 잘 알려졌다.

김윤지는 “특히 지영이는 2008년 중3때 데뷔했고  난 2009년 22세 때 자퇴하고 데뷔해, 어린 나이에 그걸 해낸 지영이가 신기하다”며 감탄, “데뷔무대 당시, 지영이는 카라 ‘미스터’로 음악방소 1위를 휩쓸던 시절인데, 한 걸음에 대기실로 달려와 잘 할거라고 떨지 말라고 응원해줬고 힘이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때, 강지영은 “언니 덕분에 데뷔할 수 있었다”며 자신의 가수 데뷔의 은인이 김윤지라고 했다. 이유를 묻자강지영은 “윤지언니가 그때 카라소속사 연습생으로 있었다”면서 회상, 김윤지도 “단 하루였다”며 민망해하면서 “그때 그만둘 때 매니저가 주위에 예쁜 애 없냐고 물어,  사촌동생 소개시켜줬고, 내 추천후 한 두 달만에 지영이가 카라로 데뷔했다”며 영화같은 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이날 강지영은 일본 드라마 (공중파 방송) 주연할 때를 언급하기도 했는데 무려, 1인 7역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했다. 게다가 일본어로 사투리와 과학자 전문용어를 사용했어야했다고. 모두 “역대급 스케일로 연기한 것”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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