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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박하나와 별장 키스 불발→이세희 ''양다리가 제일 나빠''[★밤TView]
등록 : 2021.11.28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KBS 2TV '신사와 아가씨' 방송화면 캡쳐
/사진=KBS 2TV '신사와 아가씨' 방송화면 캡쳐
'신사와 아가씨'에서 배우 지현우가 조사라와의 관계를 혼란스러워 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프러포즈하려다 조사라(박하나 분)를 밀쳐낸 이영국(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국은 "네가 나이차 많은 여자를 만난다고 했다"는 고변호사(이루 분)의 말에 당황했다. 이영국은 "조실장 누나가 알면 속상할 거다. 착한 여자한테 상처주고 싶지 않다"며 자신이 바람을 폈다고 오해했고, 조사라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기까지 했다.

이영국은 조사라의 기분을 풀어주려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이날 이영국은 조사라를 자신의 별장으로 초대했고, 조사라를 위해 꽃다발부터 요리까지 준비했다.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던 중, 이영국은 "오늘의 하이라이트"라며 조사라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프러포즈했다.

이영국의 고백을 받은 조사라는 이영국의 품에 안기며 감격했다. 그렇게 분위기가 무르익으며 입맞춤 직전까지 갔지만, 이영국은 갑자기 조사라를 밀쳐내며 당황했다.

이영국은 "진짜 미안하다.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그렇게 된거다. 조실장 누나가 진짜 누나로밖에 안보이는 것 같다"라고 변명했다. 조사라는 "조금만 더 노력해보자"고 했지만, 이영국은 "뽀뽀도 안되는데 더 노력해야하나"며 집으로 돌아갔다.

/사진=KBS 2TV '신사와 아가씨' 방송화면 캡쳐
/사진=KBS 2TV '신사와 아가씨' 방송화면 캡쳐
박단단(이세희 분)은 이영국과 조사라가 별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생각에 혼란스러워 했다. 이영국은 "어떻게 그순간에 조실장 누나를 밀어버릴 수가 있나"며 편의점 앞에 앉아 술을 마셨고, 박단단이 이영국을 모른척하며 지나치려 했다.

이영국은 "내 친구가 뽀뽀하려는 여자를 저도 모르게 밀어버렸다고 하더라"라며 박단단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박단단은 이영국이 양다리를 걸쳤다고 오해하는 중이었고, "그 친구한테 세상에서 제일 나쁜게 양다리라고 전해달라"며 소리를 높였다. 집으로 돌아온 이영국은 "나 정말 조실장 누나와 결혼하려고 했던거 맞나"며 고개를 갸웃했다.

한편 애나킴(이일화 분)은 박단단 부녀와 함께 했던 식사자리를 떠올리며 이들 곁으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애나킴은 일부러 구실을 만들어 박수철(이종원 분)을 불렀고, 박단단의 어린 시절 얘기를 들으며 웃음을 지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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