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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자체가 가명인데''…김구라, 12살 연하 ♥아내 애칭 공개 ('타임아웃')
등록 : 2021.11.26

스타티비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12살 연하 아내와 호칭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STATV(스타티비) ‘타임아웃’에서는 국내 여자 농구 포워드 김소니아(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와 베테랑 핸드볼 선수 제이콥 크루파(SK호크스)의 일상이 이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김구라, 김민정, WOODZ(우즈) 그리고 스페셜 MC 로켓펀치 연희가 최근 MZ 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쇼트 영상’에 도전한다. 감각적인 춤선을 선보이는 우즈, 연희와 달리 김구라와 김민정은 어딘가 어색한 모습인데, 과연 이들은 성공적으로 ‘쇼트 영상’ 촬영을 마칠 수 있을까.

이날 김소니아 부부의 저녁 메이트로 이승준의 동생이자 전 농구 선수 이동준이 등장해 농구 선수 패밀리의 위엄을 뽐낸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이동준은 두 사람의 2세 계획을 묻는다. 농구 선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있다는 김소니아에게 이동준은 “아직 시간이 많다”며 조언을 건넨다. 김소니아는 ‘16살 차’ 남편 이승준을 바라보며, “오빠가 시간이 없는 것 같다”고 한다. 이에 김민정이 “40대 아버지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모범 사례로 50대 아버님이 계시다”고 옆에 있던 김구라를 가리킨다. 갑자기 지목을 당한 김구라는 멋쩍은 웃음으로 상황을 모면한다.

김구라와 김민정의 ‘톰과 제리’ 케미는 계속된다. ‘결혼 1년 차’ 김소니아와 이승준 부부는 실수로 만들어진 둘만의 귀여운 애칭을 공개한다. 이에 김민정은 “애칭 없으신가요? 라며 김구라에게 짓궂은 질문을 던지자 김구라는 “부모님은 부모님, 동현이는 동현이라고 부른다”며 쑥쓰러운 듯 동문서답을 이어간다. 하지만 이내 “이름 자체가 가명인데 무슨 애칭이냐”며 현실감 200% 멘트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한국살이 2주 차 제이콥 크루파는 팀 동료들을 상대로 체코 출신의 남다른 자부심을 과시한다. 팀 내 젊은 피 조동함 선수가 200kg에 육박하는 운동기구를 드는 모습에 크루파도 같은 무게에 도전한다. 하지만 들어 올리자마자 팀 동료들에게 SOS를 요청하여 허당미를 발산한다. 훈련이 끝난 후 크루파는 한국의 전통술 막걸리에 도전한다. 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를 확인한 크루파는 “적어도 35 도는 되야지”라며 남다른 술부심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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