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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달집3' 천우희, ''예쁘다니까'' 공명과 달달·설렘…버섯채취→폭풍먹방 ''오길 잘했다'' [종합]
등록 : 2021.11.26

[OSEN=김예솔 기자] 천우희가 공명과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25일에 방송된 tvN '바퀴달린 집3'에서는 천우희와 조현철이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전남 보성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성동일, 김희원, 공명, 천우희는 주월산 숲 정원 앞마당에 도착했다. 공명은 다과를 준비했다. 천우희는 "나는 커피를 못 마시는데 다른 거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공명은 차를 준비했다. 

공명은 약과와 떡을 꺼냈다. 공명은 "떡을 사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원은 "너 요즘 돈 많이 쓴다. 아까 김밥도 사오지 않았냐"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동일은 떡을 맛보고 "우리 꿀 있지 않나"라며 메밀꿀을 찾았다. 

성동일은 "우리가 게스트들이 갖고온 물건들을 그대로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천우희는 "나도 뭐를 만들어왔는데 너무 허접하다. 그래도 직접 만든 게 의미있을 것 같아서 가져왔다"라며 직접 만든 눈 찜질팩을 꺼냈다. 공명은 "이걸 바느질을 한 거냐"라며 감동했다. 

천우희는 "이 안에 팥이 들어 있다. 렌지에 1분 정도 돌리면 따뜻해진다"라고 말했다. 김희원은 "이게 뭐가 허접하냐. 최고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김희원은 눈에 올려 본 후 "이걸 하니까 안 보인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성동일은 "이거 내일 아침에 써보자. 줄자 준비해라. 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보겠다"라고 말했다. 

성동일은 저녁식사로 보리굴비를 이야기했다. 이어 녹차를 먹인 돼지로 구이, 묵은지 김치찌개 등을 이야기하자 천우희는 한껏 기대했다. 성동일은 "예전에 내 딸로 나왔을 때 그때 못 준 사랑을 내가 음식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동일과 김희원이 요리를 시작하는 사이 공명과 천우희는 카메라를 보고 이야기를 나눴다. 공명은 카메라에 담긴 천우희를 보며 "예쁘네"라고 감탄했다. 그 사이 김희원은 쌀을 씻었다. 성동일은 "희원이가 웬만하면 쌀을 잘 안 씻는데 우희 왔다고 이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원은 "정말 그렇다. 네가 와서 뭐라도 해야겠다 싶은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때 성동일이 준비한 벌교 꼬막이 도착했다. 공명은 "꼬막 정말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보리굴비를 본 천우희는 "기가 막힌다. 이거 제대로다"라며 감탄했다. 성동일은 "우희가 온다는데 뭘 못 해주겠나"라고 말했다. 천우희는 "여기와서 호강한다"라고 말했다. 

김희원은 "이 굴비 먹는 거냐. 천장에 매달아두고 밥 한 숟가락 먹고 한 번 쳐다보고 그러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성동일은 가을 산책으로 버섯을 따러 가자고 제안했다. 성동일은 "버섯을 따서 이따 저녁에 버섯라면을 끓여먹어도 좋을 것 같다"라며 "위에 모노레일이 있다"라고 말해눈길을 끌었다. 천우희는 "재밌겠다. 기대된다"라며 잔뜩 기대했다. 

성동일은 "스피드가 좀 세고 스포츠카 소리가 난다. 너희들 눈 뜨기 불편할 수 있다. 청룡열차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원의 시름이 점점 깊어져 주위를 폭소케 했다. 

산책을 시작하며 김희원은 "모노레일이 입구부터 시작하면 되는데 왜 없나"라고 말했다. 이에 성동일은 "이 정도는 좀 걷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우희는 "희원 선배님 움직이는 거 정말 싫어하신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동일은 "쟤 촬영장에서도 저러지 않나"라고 물었고 천우희는 "옴짝달싹도 안하신다. 추우면 춥다고 더우면 덥다고"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성동일은 "우희가 항상 우울한 영화에 많이 나와서 걱정했는데 성격이 정말 밝다"라고 말했다. 천우희는 "영화처럼 살면 좀 우울하지 않나"라고 밝게 이야기했다. 그때 뽕나무를 발견한 성동일은 열매를 따서 먹었고 함께 열매를 맛 본 천우희는 "달다"라고 감탄했다.  

성동일, 김희원, 공명, 천우희는 모노레일에 올랐다. 하지만 앞서 성동일이 말한 만큼 속도가 나지 않아 주위를 당황케 했다. 김희원은 "속도 빠른 거 보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은 "속도 엄청 나니까 눈 꽉 감아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모노레일은 숲 속을 지나갔다. 천우희는 나무에 붙은 이름표를 보며 나무 이름을 보기 시작했다. 네 사람은 고즈넉한 숲 풍경을 즐겼다. 그때 천우희가 표고버섯 나무를 발견했다. 

성동일, 김희원, 공명, 천우희는 모노레일에서 내려 표고버섯 채취에 나섰다. 천우희는 큰 표고버섯을 따며 "왕건이 왕건이"라고 말했다. 이에 공명은 "신났네"라고 말했다. 김희원은 "이걸로 라면 끓이면 버섯 맛 밖에 안 나겠다"라고 기대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바퀴달린 집3'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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