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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무해’ 공효진 “타프 빼먹어”→‘천가이버’ 이천희 “너만 믿었는데” 배신 (ft. 고구마♥) [Oh!쎈 종합]
등록 : 2021.10.22

[OSEN=김수형 기자]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 공효진이 타프(그늘막) 외에 만물상자가 된 가운데 이천희는 천가이버로 활약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이 전파를 탔다.

이날ㄹ 공효진과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탄소제로 프로젝트 시작을 알렸다. 캠핑에 앞서 세 사람은 불필요한 짐을 줄이겠다면서 “일주일치 짐이 생각보다 많아, 쉽지 않겠구나 망했다 싶었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고 했다.

하나둘씩 챙겨온 짐을 내렸다. 짐을 내리고 필요한 것을 찾던 중 공효진이 타프를 빠뜨린 것을 알았다.  이천희는 “너만 믿었는데”라며 아쉬워하면서도 “우선 타프없이 살아보자”고 제안했다.  공효진은 타프 외 다른 장비로 만회했다. 

우여곡절 끝에 세 사람이 캠핑 첫끼를 해결했다. 이어 식사 후 다함께 테이블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천희는 상남자다운 모습으로 톱질을 선보였고 전혜진, 공효진도 합동하며 수준급 톱질 실력을 보였다. 

순식간에 업사이클링 테이블을 완성, 직접 만든 탓에 20그루를 획득했다. 이천희가 천가이버로 활약하자 공효진은 “이러다 우리 그루 플러스 하겠다”며 기뻐했다. 

이천희는 “내가할 수 있는 것, 버려진 나무가 테이블로 변신한 순간 뿌듯했다”며 “만그루 어떻게든 지켜보겠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그러면서 다시 천가이버 모드로 변신하며 젓가락도 직접 만들었다. 공효진도 “포크랑 수저 만드는거 하고 싶었다”며 동참했다.

이어 이천희는 취침 전 야외 샤워를 체험했다.  그러면서 “10리터도 안 되는 물로 내가 씻더라, 어렵지 않았다”고 소감,  전혜진도 “물의 소중함을 느낀다,정확히 6분만에 샤워를 끝냈다”고 하자 이천희는 “깨끗하게 씻은거 맞냐”며 장난쳤다.  

특히 전혜진은 “오늘하루 많은 걸 한 기분, 한 3일 있는 체감이 든다”며 소감을 전했다. 

무엇보다 이날 세 사람은 저녁을 고민했다. 공효진은 “고구마 캐서 고구마 먹자, 그냥 그거로 끝내자”고 단호하게 말하자이천희와 전혜진은 깜짝,첫날 저녁이지만 탄소를 줄이기 위해 그러기로 결정하며 고구마로 대동단결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오늘부터 무해하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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