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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김희석→이주천, '휘파람' 열창··김범수 ''500만뷰 나올 것'' 극찬 [Oh!쎈 종합]
등록 : 2021.10.22

[사진]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화면 캡쳐
[OSEN=정다은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 예심 TOP3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가 예심에 이어 본선 1차에서도 명곡의 향연이 이어졌다. 

김준수가 선수부 참가자 ‘이병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병찬은 ‘나였으면’을 열창했으며 “올 초에 처음 노래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수는 “타고 났다”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석훈도 “긴장해서 이 정도면, 긴장 풀리면 장난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17살 참가자이자 제주에서 온 김형석은 올하트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첫 소절을 부르자마자 모두가 놀랐다. 특히 백지영은 듣자마자 바로 하트를 눌렀다. 그러면서 그는 “심사 포인트가 무대 장악력이다. 형석씨한테는 무대가 좁아보인다”고 극찬했다. 

다음으로는 가수 임한별이 등장했다. 그러자 “난 안 본 걸로 할란다”라며 심사를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다른 프로 심사하는 애가 나와서 이러면 어떡하냐”고 말했다.

[사진]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화면 캡쳐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은 “계급장 떼고, 임한별이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심사위원으로 섭외가 왔어도 참가자로 나오겠다고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느 참가자들의 영상을 보며 심사위원처럼 평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임한별은 ‘사랑일뿐이야’를 열창했다. 하지만 그는 하트 10개로 예비합격자가 됐다. 김범수는 “형평성을 위한 선택이었다”며 하트를 누르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예선 무대가 모두 끝난 뒤 마스터들에 의해 ‘국민가수 TOP3’가 뽑혔다. 청년부 이솔로몬, ‘대학부’ 김희석, ‘무명부’ 박창근이었다. 이 중 마스터 예심 전체 1등은 박창근이었다.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 걸 증명했다. 

본선 1차전 첫날이 밝았다. 42인이 본선진출을 했다. 개별 미션이 아닌, 팀미션이었다. 주제는 국민가수의 노래로 무대를 꾸미는 미션이었다. 명곡의 향연을 예감한 마스터들은 기대를 드러냈다. 팀이 올하트를 받으면 전원이 탈락 없이 다음 라운드로 간다고 전했다. 

[사진]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화면 캡쳐
 
첫 타자는 대학부였다. 마스터 예심 2위를 한 김희석이 포함된 조였다. 이외에 김성준, 유용민, 이주천도 대학부 참가자였다. 이들은 이문세의 ‘휘파람’을 선곡했다. 그러면서 같이 준비하면서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들은 ‘휘파람’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해 마스터들을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이어서 올하트를 받아 네 명 모두 탈락 없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었다. 마스터들은 “명장면 나왔다”며 좋아했다. 

특히 박선주는 “원곡 자체가 어렵다. 좀 더 자세히 봤다. TOP7을 모두 가도 될 정도로 합이 아름다웠다. 안 누를 수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로 ‘유용민’을 택했다. 덧붙여 “메인보컬로 손색 없었다”고 말했다. 이석훈은 “근래 들었던 음악 중 최고”라고 극찬했다. 

김범수도 “이거 나오면 500만뷰 나올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양보할 건 양보하면서 밀어줄 건 밀어줬다.”고 말했다. 또 김희석에 대해서도 “탄탄하게 받쳐줬다”고 평했다. 

/ddanei57@osen.co.kr

[사진]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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