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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막내’ 차예련 “우리가 꽃인가봐” 셀프칭찬→오연수, 벌 공격에도 ‘여군’ 포스 작렬 [Oh!쎈 종합]
등록 : 2021.10.22

[OSEN=김수형 기자]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농사에 도전한 차예련, 윤유선, 이경민, 오연수가 그려졌다. 네 사람의 성격이 보이는 다양한 매력들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장을 위한 텃밭 만들기를 위해 오연수, 윤유션, 이경민, 차예련이 밭으로 나갔다. 괭이질부터 시작한 네 사람. 오연수는 거침없이 괭이질이 열정했다. 

윤유선은 꿈이 과수원 가꾸기라고 하면서 만만치 않게 열심히 했고 갑자기 “손 까졌다”며 놀랐다. 뜻밖의 부상에 모두 깜짝 놀란 상황. 차예련이 응급처치를 해주며 살뜰히 챙겼다. 

쉬는 시간 다 함께 모여 간식타임을 가졌다.막내 차예련이 새참 보따리를 꺼내며 준비, 옥수수와 고구마까지 언니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결국 오연수를 시작으로 다시 일을 시작했다. 오영수는 양손에 가득 짐을 들고 열정적으로 일하자 윤유선은 “연수 일꾼, 어쩜 저렇게 힘이 좋냐”며 폭소했다. 이경민도 “연수는 정말 듬직한 친구”라며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왕벌이 갑자기 습격했다. 차예련은 깜짝 놀라며 도망치더니 “우리가 너무 꽃인가봐”라며 웃음,하필 벌이 오연수 쪽으로 이동하자, 오연수는 “벌은 가만히 있어야한다”며 태연하게 미동없이 벌을 제압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패널들은 “여군 됐어도 잘 어울려, 강심장이다, 작품 이미지와 완전 다른 느낌”이라며 놀라워했다. 

그 사이, 차예련은 혼자서 언니들 몰래 그늘막을 준비해 설치를 시작했다. 망치질도 거침없이 하는 모습. 전 날 몰래 연습하며 철저한 모습도 보였다. 모두 “황금막내”라며 놀라워했다. 

다음은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 모습이 그려졌다.안산의 어머니는 “산아 보고싶다”며 공항에서부터 안산을 기다린 모습. 반대로 안산은 해외에서 엄마 생각을 했는지 묻자 아니다, 다른생각할 틈 없이 숙소에서 기절했다”고 맒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엄마 혼자 짝사랑, 자식사랑 확실히 느껴진다”면서 “나도 딸 라엘이 닭다리 뜯다 남은 걸 먹는데,라엔은 내가 남긴 음료수 한 모금 마셨더니 난리나, 알고보니 더럽다더라”며 에피소드로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역시 자식은 내리사랑, 엄마는 짝사랑”이라며 공감했다. 

무엇보다 세계랭킹 1위를 등극하며 금의환향한 안산을 언급,  한 해의 금메달 5개 보유로 기네스북에 오를 수 있다고 했다. 세계 최초라고.

양궁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이라고 했다. 3년 성적으로 1위 달성한 케이스는 처음인 것이다. 딸 안산이 새 역사 창조 중이란 말에 엄마는 “산이 뭐든지 최초다, 내 딸이다”며 뿌듯해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워맨스가 필요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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