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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달집3' 이하늬, '다도' 시작한 이유? ''5년 전 몸이 작살나 듯 아팠다'' [Oh!쎈 종합]
등록 : 2021.10.22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 방송화면 캡쳐

[OSEN=정다은 기자] '바퀴 달린 집3' 이하늬가 '다도'에 빠진 이유에 대해 밝혔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연출: 강궁, 김효연)에서는 이하늬의 센스있는 입담이 폭발돼 눈길을 끌었다. 

새벽 일찍 김희원, 이하늬, 공명은 성동일이 준비한 열기구를 타러 떠났다. 멋진 풍경으로 힐링을 하고 난 뒤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이하늬는 세 사람을 위한 다도를 준비했다. 

그는 평소 ‘다도’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평소에도 다도를 통해 몸과 마음을 힐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하늬가 “여기에 꽃 하나 놓으면 좋은데”라고 말을 하자 김희원은 “꽃은 너잖아”라고 했다. 이에 이하늬는 “여보!!”라고 말했다.

지난 방송에서 공명은 이하늬에게 “엄마”라고 했으며, 아빠로 좋을 사람으로는 김희원을 꼽은 바 있다. 이하늬의 “여보” 발언에 김희원은 “왜 불러~”라고 했다. 또 성동일은 “제수씨 갔다오세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 방송화면 캡쳐

이하늬가 다도를 설명하며 차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차를 함께 마시는 벗, ‘다우’까지 준비했다. 이하늬는 찻잎을 다관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찻잎을 씻었다. 그러면서 ‘세작’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첫 해의 첫 잎을 따온 차였다.

또 이하늬는 “5년전에 몸이 작살 나듯이 아팠다. 내가 그럴 줄은 생각도 못했다. 서러워서 많이 울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때 차를 만나게 됐다며 좋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양갱을 두고 김희원과 성동일은 설전을 벌였다. 성동일은 전날 양갱을 폭풍흡입한 김희원 대신 공명에게만 양갱을 권했다. 김희원을 계속해서 놀리는 성동일에게 이하늬는 “그냥 줘어~ 강아지도 먹는 거 앞에서 놀리는 거 아녀~삐졌잖여”라고 말하며 털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성동일은 목련꽃이 피는 모습을 보며 “활짝 핀 게 우리 집사람 같네”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또 김희원도 똑같은 멘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 방송화면 캡쳐

이하늬는 코디로부터 옷 핏이 달라졌다는 얘길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코디가 “언니, 제작발표회까지는 어떻게 하고 오시리라 믿는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덧붙여 “하지만 바퀴달린 집을 왔다. 이렇게 먹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하늬는 요리 실력을 뽐내며 참나물 무침을 만들었다. 그러면서 ‘찐친’ 공명과 친근함을 드러내며 무침 만들기에 나섰다. 그러면서 원하는 간이 잘 나오질 않아 난감해하기도 했다. 

계속해서 성동일은 ‘누룽지 백숙’을 해주겠다고 나섰다.이어서 성동일의 누룽지 백숙이 완성됐다. 하지만 처음부터 김을 잘 빼지 못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공명은 새 막내로 합류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적성에 딱 맞는다"는 것. 이에 김희원과 성동일도 폭풍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들은 "명이 좋다. 센스 있다"라며 공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ddanei57@osen.co.kr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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