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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닮사' 고현정, 미술관서 김재영 재회..불안한 눈빛[★밤TView]
등록 : 2021.10.21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방송화면 캡처
'너를 닮은 사람'의 고현정이 미술관에서 김재영을 다시 만나며 불안한 눈빛을 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구해원(신현빈 분)이 정희주(고현정 분)를 도발했다.

이날 구해원은 자신을 두고 나가는 정희주에게 "우재 선배(김재영 분)가 언니를 많이 보고 싶어해요"라고 했다. 정희주는 아무렇지 않은 척 "너희 둘 헤어지지 않았었나?"라고 물었다.

구해원은 "언니가 말렸을 때 그만했어야 했는데 우재 선배 때문에 이상한 사람이 된 거 같아요. 날 떠난 이유가 뭔지, 어디서 뭘 하는지 알았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거예요.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하고 미워하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차라리 용서하고 싶고 이제 용서하려고요. 선배가 돌아왔거든요. 선배하고 좋았던 때를 떠올리면 늘 언니랑 함께였더라고요. 조만간 함께 봐요"라며 도발했지만 정희주는 "아니. 난 모르겠다. 같이 살던 부부도 헤어지면 잊는 게 당연한데 젊은 날 잠깐 만난 남자를, 그것도 널 버린 남자를 그 오랜 시간 증오했다는 게 더 끔찍해"라며 넘어가지 않았다.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방송화면 캡처
구해원은 안현성(최원영 분)과도 만났다. 안현성이 늦은 밤 구해원과 술을 마시며 "서우재씨를 어디로 빼돌렸습니까"라고 묻자 구해원은 "제가 묻고 싶은 거예요. 언니도 알아요? 자기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지. 모르니까 같이 살지. 근데 다 아는 이사님은 어떻게 그래요? 그건 오만이에요, 착각이에요?"라고 도발했다.

안현성은 구해원 말에 언짢아하며 "서우재 어디있어요"라고 다시 물었고 구해원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내 말을 끝까지는 안 듣더라고요"라고 답했다.

구해원은 안리사(김수인 분) 연습실에 찾아와 사과했고 이를 안 정희주는 또 불안해했다. 정희주는 구해원이 안리사에게 사과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알고 "여기까지 와서 너를 따로 만날 이유가 없잖아"라며 의심했다. 안리사는"왜 없어. 나한테 잘못했으니까 사과하는 거지"라며 "왜? 내가 잘못해서 맞았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 미친년 말처럼?"이라고 분노했다.

정희주는 전시를 앞두고 미술관장이 얘기했던 작가를 만났다. 그 작가는 서우재였다. 그렇게 정희주와 서우재는 재회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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