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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선호, 결국 마스크 광고도 비공개…사생활 논란 여파 ing
등록 : 2021.10.20

KBS 제공

[OSEN=장우영 기자] 사생활 논란을 인정한 배우 김선호에 대한 광고계에의 손절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김선호가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미마 마스크 측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했던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앞서 김선호가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브랜드들이 모두 비공개, 삭제 조치를 취할 때도 미마 마스크 측은 광고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을 인정한 뒤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광고를 비공개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K배우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글이 공개됐다. A씨는 지난해 7월 임신했다가 낙태를 했는데, K배우가 작품 등을 핑계로 낙태를 권유했고, 작품이 끝난 후 결혼을 약속했지만 낙태 이후 자신의 흔적을 지워버렸다고 주장했다. 이후 K배우가 김선호라고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다.

김선호는 20일 소속사를 통해 “그 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제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 분에게 상처를 줬다. 그 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는 중이다”며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과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 분들에게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 상처 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선호는 KBS2 ‘1박 2일 시즌4’ 및 차기작들에서 모두 하차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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