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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이혼' 이지현, 9살 딸 깜짝 등장 ''살아가는 힘'' ('힐링산장2')[Oh!쎈 종합]
등록 : 2021.10.20

방송 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힐링산장-줄을 서시오 시즌2’ 쥬얼리 이지현과 그의 딸이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20일 오후 방송된 우리동네 Btv ‘힐링산장-줄을 서시오 시즌2’에는 쥬얼리 출신 가수 겸 배우 이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전광렬, 이수영, 허경환 등 산장지기들은 힐링이 필요한 이지현, ‘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 박상영, 인교돈에게 “잘 먹는 것도 힐링이다”라며 특별 보양식으로 ‘해신탕’을 선사했다. 해신탕을 접한 이들은 방송도 잊고 말도 없이 폭풍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패러글라이딩과 바닷가 산책을 통해 힐링을 이어간 이지현은 ‘힐링산장2’ 멤버들과 산장으로 돌아와 토크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울라라 세션, 윤딴딴 특별한 힐링 콘서트가 열렸고,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를 밴드 버전으로 편곡한 무대가 공개돼 감동을 안겼다.

이지현은 자신이 살아가는 힘을 아이들로 꼽았다. 이지현은 “아이들이 나를 살리는 것 같다”고 말했고, 아이들이 자신이 쥬얼리로 활동한 것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현은 “아이 친구들의 엄마들이 나에 대해서 말해서 알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은 아이유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때 이지현의 딸 서윤이가 몰래 ‘힐링산장2’를 찾아왔다. 이지현의 딸은 엄마의 미모를 쏙 빼닮았고, 서윤이는 “엄마가 가수인 건 알고 있지만 노래를 들어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수영은 “옛날에 엄마가 아이유의 느낌이었다”고 자랑했다.

이지현은 “너무 벅차고 무대 생각도 난다. 가장 사랑하는 아이와 들어서 감동이다”고 말했다. 서윤이는 “좋았다”고 엄마의 노래를 처음 들어본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아이유의 노래보다 쥬얼리의 노래가 좋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또한 서윤이는 엄마를 위해 준비한 편지도 직접 읽었다. 서윤이는 “엄마, 의경이는 어린이집 다니고, 난 유치원 다닐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살이 됐다. 멋지고 씩씩하게 자란 이유는 엄마의 사랑과 따뜻함이 좋아서, 엄마랑 오래 오래 살고 싶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자랑스럽고 씩씩한 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지현은 딸을 꼭 끌어 안으며 벅찬 감동을 함께 나눴다. 이지현은 “낳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컸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 엄마 항상 노력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힐링산장2’를 통해 힐링한 이지현은 “여기 오기 전까지도 많이 두렵고 걱정되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다시 일을 하기로 결정하길 잘했다. 아이들 키우기 바빠서 음악도 안 듣고 살았는데, 편곡까지 해서 그것도 딸과 함께 들어서 힐링 그 자체였다. 제대로 힐링하고 간다”고 소감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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