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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왔어요''…'슬기로운 산촌생활' 신현빈, 첫 게스트로 등장 (ft.삼겹살·엄마표김치)
등록 : 2021.10.15

[OSEN=김예솔 기자] 배우 신현빈이 99즈 멤버들의 첫 손님으로 등장했다. 

15일에 방송된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첫 게스트로 배우 신현빈이 등장했다. 

이날 조정석, 전미도, 정경호, 김대명은 산촌에서 첫 아침을 맞이 했다. 네 사람은 어제 계획대로 아침식사 메뉴를 준비했다. 

불 담당인 조정석과 김대명은 아궁이에 불을 준비하고 정경호는 능숙하게 배추를 손질해서 배춧국 준비를 했다. 전미도는 '세끼 자율화'가 된 것을 보고 "이젠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다 하네"라고 감탄했다. 

전미도는 배춧국 육수를 준비하며 다시마, 멸치를 넣고 지난 밤 안주로 먹다 남은 먹태 대가리를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미도는 된장을 넣고 정경호의 도움을 받아 호박, 배춧잎을 차례대로 넣었다. 배춧국이 끓는 사이 가마솥에 물을 붓고 눌은 밥을 준비했다. 

전미도는 추가 메뉴로 상추 겉절이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에 정경호가 발 빠르게 움직여 상추를 따왔다. 이때 조정석이 "오늘 우리의 로망 알지"라고 물었다. 비 때문에 더러워져 엉망진창인 평상을 정리하자는 것. 조정석은 "평상에서 밥 먹자"라고 말했다. 김대명은 바가지에 물을 퍼서 뿌렸고 조정석이 평상 걸레질을 시작했다. 

이날 첫 게스트로 신현빈이 등장했다. 신현빈은 "이렇게 불쑥 나타나도 되는 건가"라며 "다들 내가 촬영이 있다고 알고 있다. 근데 그 촬영이 어떤 거라고 얘기하지 않았을 뿐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신현빈은 캐리어를 끌고 언덕을 올랐다. 신현빈을 본 전미도는 "연기 신이네"라고 소리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경호는 "안 온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99즈 멤버들은 차례대로 신현빈을 안으며 환영했다. 신현비는 삼겹살과 김치를 가져왔다고 말했고 삼겹살은 압수당했지만 다행히 엄마표 김치는 지켜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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