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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X송민호, 솔로 콘서트 티저..깊은 울림→예술적 감성
등록 : 2021.10.15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위너 강승윤과 송민호가 첫 솔로 콘서트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티저로 기대감을 전했다.


강승윤과 송민호는 15일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나란히 첫 솔로 콘서트 티저를 최초로 공개했다.

먼저 강승윤의 티저 영상은 약 44초 분량으로 짧지만 강승윤의 음악 인생을 집약시켜놓은 듯 강렬하다. 일렉 기타 연주와 함께 펼쳐진 '아티스트' 강승윤의 매력이 깊고 짙은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배경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고 있는 강승윤의 모습과 청량한 미소는 싱그럽다. 음악을 향한 그의 순수한 진심이 엿보인 지점이다.

뿐만 아니라 강승윤은 밴드 사운드에 몸을 맡긴 채 파워풀한 카리스마도 발산, 이번 콘서트에서 선보일 다양한 음악 장르를 예감케 했다. 앞서 강승윤은 "콘서트는 솔로 정규 앨범 'PAGE'의 연장선"이라며 "제가 걸어온 길을 보여줄 계획이다"고 설명했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간 보컬, 악기 연주 실력은 물론 빼어난 프로듀싱 능력으로 독보적인 감수성을 자랑해온 강승윤이 콘서트를 통해 어떠한 진면목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강승윤은 'YG PALM STAGE - 2021 YOON: PASSAGE'라는 타이틀로 오는 11월 21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YG가 새롭게 론칭한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브랜드 'YG PALM STAGE'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한편 송민호의 솔로 콘서트 티저에서 약 33초 분량의 티저 영상은 공연 타이틀 'MANIAC'에 걸맞는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연출과 다채로운 비주얼 효과는 그의 예술적 감성을 물씬 풍겼다.

영상 속 송민호는 시종일관 환상과 현실을 넘나들었다. 뼛조각과 흙먼지가 소용돌이치며 완성된 그가 어둠 속을 방황하는 모습, 쇼파에 몸을 기댄 채 깊은 고뇌에 빠진 장면 등 한 컷 한 컷에 많은 은유가 함축돼 있어 보는 이의 몰입감을 높였다.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와 시크한 스타일링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이끄는데 한몫했다. 여기에 강하게 타오르는 불꽃과 그의 내면으로 빨려들어가는 임펙트들이 더해지며 공연의 주제에 대한 강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송민호의 데뷔 첫 솔로 콘서트 'YG PALM STAGE - 2021 MINO: MANIAC'은 오는 11월 1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된다. 앞서 송민호는 이번 콘서트 타이틀 'MANIAC'에 대해 "저의 음악 그 자체를 보여주겠다는 의미"라며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로 공연장을 가득 채울 것을 예고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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