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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태양' 남궁민, 역대급 피지컬→눈빛까지..''남궁민이 옳았다''
등록 : 2021.09.25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의 남궁민./사진=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 방송 화면 캡처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의 남궁민./사진=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 방송 화면 캡처

배우 남궁민이 '검은 태양'에서 화려한 액션으로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에서는 국정원 뱃지를 반납하고 단독행동을 하며 화양파의 우두머리인 황모술(성노진 분)을 맹추격하는 한지혁(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턱 끝 까지 다가온 잃어버린 1년간의 기억의 조각 앞에서 남궁민은 대담했다. 국정원 조직 안에서는 화양파를 추격하는데 걸림돌이 될 것이라 판단, 스스로 국정원 뱃지를 반납하며 혼자만의 추격을 펼쳤다. 결국 화양파 꼭대기에 황모술을 뛰어넘는 인물, 백모사가 있음을 알아냈고 진실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갔다.

이 과정에서 남궁민은 고난도 액션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19세라는 시청연령에 걸맞게 검은 태양은 매 회 수위 높은 액션 신을 선보이고 있는 바. 남궁민의 열연은 액션 신에서도 빛을 발했다. 캐릭터에 맞추어 벌크업한 거대한 피지컬은 그의 액션 연기를 더욱 눈에 띄게 했고, 강한 화면 장악력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바로 눈앞에서 액션이 펼쳐지는 듯한 생동감을 안겨주었다.

또한, 컨테이너 속 대치와 펜트하우스에서 펼쳐진 액션 신은 온 몸이 결박되어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기지를 발휘하며 상대를 옭아매어 위기상황을 기회로 바꾸는 등 국정원 최고의 엘리트 요원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매서운 눈빛과 우람한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는 이번에도 남궁민이 옳았다는 확신을 주기에 충분했다.

완벽한 피지컬 부터 오금을 저리게하는 눈빛 연기까지. 밖으로 표출되는 비주얼을 넘어 눈빛만으로도 캐릭터가 처한 상황을 완벽히 그려내 매 회 최고 시청률을 끌어내고 있는 남궁민. 연기는 물론 액션까지 완벽 소화하며 그가 선사하는 몰입감과 카타르시스에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검은 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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