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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집' 정소민X김지석, 뜨거운 포옹+재회 ''말 안 하면 몰라''[★밤TV]
등록 : 2021.07.30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JTBC '월간 집'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월간 집' 방송화면 캡처
'월간 집'의 정소민과 김지석이 뜨거운 포옹으로 재회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는 나영원(정소민 분)이 유자성(김지석 분)에게 차가운 태도를 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유자성과 나영원은 이별 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나영원은 춘천에 있는 어머니 집에 갔고, 유자성은 다른 재미를 찾으려 노력했다. 유자성은 나영원과 헤어진 후 어디서도 흥미를 찾을 수 없었다.

신겸(정건주 분)은 유자성이 자기 때문에 나영원과 헤어졌다는 것을 알고 나영원을 다시 만나라고 했다. 유자성은 신겸의 말을 듣고 나영원을 찾아갔다. 유자성은 뒤늦게 나영원을 잡았지만 나영원은 유자성을 거절했다. 그 사이 나영원 어머니는 나영원에게 "평생 떠나지 않고 옆을 지킬 사람을 만나라"라고 했고, 나영원은 유자성을 잊기로 한 후였던 것.

유자성은 나영원 집까지 따라가 "내 얘기 좀 들어봐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나 한다면 하는 놈이잖아요"라며 매달렸지만 나영원은 "이제 그만하세요. 우리 이미 끝났잖아요"라고 단호하게 나왔다.

신겸은 나영원을 찾아가 "다 저 때문이에요. 형이 헤어지자고 했던 거, 상처 줬던 거 제가 나 기자님 좋아하는 거 알고 일부러 그런 거예요. 다 저 때문에"라며 "형 절대 진심이 아니었어요"라며 나영원을 설득했다.

그러나 나영원은 확고했다. 나영원은 "저는 어떤 이유가 됐든 제 손 놓는 사람 필요없어요"라고 말했다.

유자성은 나영원을 포기하지 않았다. 유자성은 나영원이 회사 의자가 불편하다고 하자 의자를 모두 바꾸라고 했고, 나영원을 혼내는 최고(김원해 분)를 막으며 이이경을 대신 혼냈다. 유자성은 회사 앞에 찾아온 나영원 어머니를 고급 식당에 모시며 점수를 따려고 하기도 했다.

/사진=JTBC '월간 집'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월간 집' 방송화면 캡처
유자성의 노력은 나영원에 먹히지 않았다. 유자성은 나영원이 자신의 소개팅을 찬성했다는 것을 듣고 "정말 내가 다른 여자 만나도 괜찮은 겁니까?"라고 물었다. 나영원은 "그게 무슨 상관인데요. 정말 제 마음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신 거예요? 그래서 아침부터 그렇게 노력하신 거예요?"라고 화를 냈다.

유자성이 "내 진심 조금이라도 전하고 싶었습니다"고 변명했지만 나영원은 "그럴 필요 없다고 했잖아요. 대표님은 세상이 만만하죠. 본인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으니까. 뭐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근데 어쩌죠? 세상에 안 되는 일도 있는데. 이제 그만하시죠.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밀어붙이는 것도 폭력이니까"라고 매몰차게 대했다.

얼마 후 나영원은 유자성이 어머니를 모셨다는 것과 늘 자신을 응원하던 부동산 카페 닉네임 '드래곤'이 유자성임을 알아차렸다. 나영원은 유자성이 소개팅하는 레스토랑으로 달려갔다. 나영원은 유자성에게 "용서해달라며 다른 여자 만나는 게 말이 돼요?"라고 따졌다. 유자성은 소개팅이 아닌 업무 미팅 중이었고, 당황한 나영원은 밖으로 나왔다.

유자성은 나영원을 따라와 "내가 다른 여자 만나는 거 싫은 겁니까?"라고 물었다. 나영원은 "왜 말 안 했어요? '드래곤'이라고 왜 말 안 했냐고요. 항상 내 옆에 있었다고 내 손 놓은 적 없다고 왜 말 안 했냐고요. 말 안 하면 어떻게 알아, 내가"라며 유자성을 안아줬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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