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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수' 추화정X호감형 가수 신지민, NEW 스타 탄생?[★밤TV]
등록 : 2021.07.30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방송 화면
/사진=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방송 화면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에서는 그룹 '디홀릭'의 멤버 추화정과 긍정에너지를 가진 호감형 가수 신지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에서는 '무대가 끝난 후'를 주제로 9조의 본선 1라운드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KBS '뮤직뱅크' 녹화가 끝난 후 9조 멤버들의 경연장이 준비됐다. 해피바이러스 신지민은 무대에 오르자 신기해하며 "이런 곳이 가수가 서는 곳이구나" 어리둥절해 했다.

이때 전설 유영석이 무대에 올랐고 가장 먼저 테리우스 주재우가 "이제는 떳떳하게 가수라고 소개하고 싶은 주재우"라고 소개하며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두 번째 무대는 그룹 디홀릭으로 활약했던 추화정이 "오십 번 넘어져도 오십 번 일어나는 캔디처럼 씩씩하고 꿋꿋하고 수원의 딸 추화정이라고 합니다"라며 소개했다.

유영석은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길래 오십 번 떨어졌냐"고 묻자 추화정은 "가수의 꿈을 꾸모 오십 번 오디션을 보고 그다음 합격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뮤직뱅크' 무대에서도 걸그룹 해체 전 마지막 무대를 한 적이 있다. 꾸준히 하다 보면 잘 될 줄 알았는데 회사가 망해서 팀이 해체됐다. 사실 너무 무대에 서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강수지의 '시간 속의 향기'를 청량한 보이스로 불렀다.

추화정의 노래를 들은 유영석이 "오십 번 떨어져도 오십 번 일어날만해요. 너무 소리가 예쁘고 오늘 노래 되게 좋았어요"라며 칭찬하자 추화정은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사진=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방송 화면
/사진=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방송 화면
추화정에 이어 긍정에너지를 가진 싱어송라이터 신지민이 무대에 섰다.

신지민은 "아르바이트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 프로 가수를 꿈꾸는 신지민이라고 합니다"라며 "45키로 정도 나간다"라고 밝혔다.

유영석이 "지원동기를 보기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위해 나오셨다고?"라고 묻자 신지민은 "아버지께서 년 전에 머리 쪽을 다치셔서 병치레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그때 진짜 막 살았죠.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어머니도 아프셔서 뭐라도 해야겠다 해서 음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여기저기 오디션을 보러 다닌 신지민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생긴 돈으로 앨범을 내는 등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기타를 치며 엄정화의 '초대'를 편곡해 부른 신지민은 유영석에게 쓴 소리를 들었다. 유영석은 "이런 편곡과 이런 스타일은 이제 더이상 신선하지 않아요. 이것보다 더 연주를 잘 하고 노래를 압도적으로 해야하는데 지금은 다른 사람을 쫓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게 가능성인데, 화면을 통해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행복감을 느꼈을 거에요. 몇 점 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이 사람은 왠지 호감형이다'라는 느낌을 줘요"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결국 추화정과 신지민은 모두 1라운드에서 추천서를 받으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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