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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출신 신민아, 전 소속사에
등록 : 2021.07.25

[사진=신민아 SNS]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위)가 전 소속사에게 피소당한 명예훼손 혐의가 '불송치'로 수사 종결됐다고 밝혔다.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가 전 소속사로부터 명예훼손 고소를 당한 일이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23일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민아가 피의자로 입건된 사건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이에 따르면 신민아는 지난 16일 전 소속사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 신민아는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 글을 쓰게 되는 날이 오길 매일 기도했는데 드디어 쓰게 됐다"라며 "결과를 듣고 다리에 힘이 풀리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제게 힘을 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신민아는 아이러브 활동 당시 일부 멤버들로부터 폭행,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을 빚었다. 그러나 전 소속사 측은 신민아의 주장을 부인하고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 가운데 업무방해 등의 혐의는 지난해 11월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다음은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의 전 소속사 상대 명예훼손 불송치 결정 심경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신민아입니다.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이 글을 쓰게 되는 날이 오길 매일 기도했는데 드디어 쓰게 됐습니다.

결과를 듣고 다리에 힘이 풀리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괴롭고 힘든 시간들을 보낼 때 옆에 있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신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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