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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홍현희, 이영자로 완벽 변신, 천뚱과 이영자 맛집 투어 [Oh!쎈 종합]
등록 : 2021.07.25

[OSEN=전미용 기자] 홍현희가 이영자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천뚱을 위해 이영자로 변신한 홍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난주에 이어 홍현희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홍현희는 매니저에게 "혹시 네가 내 살 다 가져간 거니? 매뚱.. 매니저 뚱보"라고 놀렸고 매니저는 별명이 마음에 든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에 홍현희는 "너 살찐 모습이 더 잘 생겼다고 하는 분들이 많더라"며 의아해했고 매니저는 "그렇다고 하더라고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나 사실, 세수할 때 배가 젖어서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고 매니저는 "저는 그런 적 없다. 저는 누나랑 결이 다르다"며 선을 그었다.

이후 홍현희는 메이크업 금손을 만나러 간다고 이야기했고  매니저는 "누나가 천뚱님을 위해 이영자씨로 변장을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지금 당장 영자 언니를 만날 수 없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어 홍현희와 매니저는 이사배와 만났고 이사배는 이영자의 특징을 설명하며 "하루 종일 영자 언니 사진만 봤다"며 본격적으로 분장을 시작했다.  이영자는 "나를 따라한다고 하니 웃기다. 진짜 될까"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홍현희가 이영자로 완벽하게 변신했고 천뚱은 이 사실을 모르고 이영자를 만나러 왔다. 홍현희는 "진짜로 이영자 선배님 보는 줄 알고 온 거다"고 이야기했다. 

천뚱은 조심스럽게 "선생님"이라며 다가갔고 홍현희는 이영자 흉내를 냈다. 이에 천뚱은 당황했지만 이내 미소를 지으며 "최고"라며 홍현희의 분장에 놀라워했다. 

이어 세 사람은 이영자하면 떠오르는 한방 통닭집으로 향했다. 홍현희는 통닭집 앞에서 이영자 흉내를 내며 춤 사위를 뽐냈다. 이에 이영자는 "그거 아니다"라며 직접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통닭이 나왔고 세 사람은 각자 앞에 놓인 통닭을 맛봤다. 홍현희는 이영자가 먹었던 방식으로 통닭을 먹었고 "이영자 선배님 분장하고 먹으니까 더 맛있다"고 이야기했다.

천뚱은 500cc 콜라를 한번에 들이킨 뒤 자신이 가져온 김에 닭 껍질과 살코기, 김치를 넣어 싸먹었다.  이어 남은 통닭을 김에 주물러 닭 한마리를 먹는데 성공했다.이어 천뚱은 닭 한마리를 추가했고 전현무는 "말이 돼. 이게"라며 놀라워했고 이영자는 "여기 닭이 작아. 영계야"라며 천뚱 편을 들었다. 

이후 세 사람은 이영자와 썸 아닌 썸을 탔던 돈까스 사장이 있는 가게로 향했다. 홍현희는 "여길 와 보다니"라며 감탄한 뒤 이영자처럼 "익스 큐즈 미"를 외치며 가게로 들어섰다. 이어 사장님을 보며 "이영자다. 결혼 축하드린다. 얼굴 좋아지셨다"며 인사를 건넸다. 

홍현희는 사장님께 "영자 선배님이 먹었던 걸 달라"고 부탁했고 사장님은 "많이 드셔서"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현희는 사장님에게 "사장님 결혼하고 한번도 안 오셨죠? 보고 싶지 않냐"라고 궁금해했고 사장님은 "네. 보고 싶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이영자 씨 덕분에 결혼했다. 이영자 씨가 저한테 호감을 보여서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영자는 "나의 적은 나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사장님 아내와 아이가 등장했고 이영자는 "예쁜 분하고 결혼 하셨네"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어 주문한 돈까스가 나왔고 전현무는 "지금 닭 두마리 먹고 간 거 아냐? 이게 말이 되냐"며 황당해했다. 하지만 세 사람은 아무것도 먹지 않은 것처럼 돈까스를 폭풍흡입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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