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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홍현희, 천·잠·매 합체..''이영자 따라잡기''→엄지원 취미 공개[★밤TView]
등록 : 2021.07.25
[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전참시' 개그우먼 홍현희가 매니저·천뚱과 함께 이영자 따라잡기에 나섰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엄지원이 출연해 '취미 부자'의 일상을 공개했다.

엄지원의 매니저는 평소 엄지원이 "좋다는 거나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본다"며 '취미 부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엄지원은 아침부터 직접 정원을 손질하고 골프를 치더니 신체 기능 인지 스트레칭 스튜디오에 향해 운동을 했다. 엄지원이 공개한 또다른 취미 중 하나는 직접 텃밭 농사를 지어 빌라 주민들과 나누는 것이었다. 엄지원은 이후 스탭들과도 농작물을 교환하며 행복해 해 눈길을 모았다.

엄지원은 이어 스튜디오에도 농작물을 한아름 들고 등장했다. 한껏 신난 이영자는 "어떻게 먹을 거냐"며 패널들을 다그쳤는데, 홍현희는 이에 "저는 지금 먹겠다. 흙은 살짝 먹어도 된다"며 상추를 뜯어 먹어 폭소를 안겼다. 엄지원은 "저는 거의 샐러드로 먹는다"고 답했고, 전현무는 "고기 구울 거다. 계획표를 PPT로 만들어서 제출해야 하냐"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엄지원은 이어 자신이 해본 활동을 자랑하며 "제가 궁금해보이는 건 다 한다. 스키, 어학연수, 필라테스, 복싱, 웨이크 보드, 승마, 승마는 꽤 잘한다. 요리는 당연히. 스킨스쿠버는 제가 어드밴스드 자격증 있다. 바리스타도 배웠다. 와인도 공부했다"고 말해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영자는 이후 엄지원이 화보 촬영하는 모습까지 지켜보더니 "모든 활동을 다 맛있게 한다. 하루가 48시간이다"며 감탄을 전했다.

엄지원은 프로답게 화보 촬영을 마친 후 깜짝 선물을 위해 매니저를 옷 가게에 데려갔다. 엄지원은 "얼마 전 백상예술대상에 갔는데 매니저가 정장이 없어서 친구한테 빌려 입더라. 그게 마음에 걸렸다"며 마음 씀씀이를 드러냈다. 한편 엄지원은 스케줄 도중 절친 한지혜와 통화를 하기도 했다. 최근 득녀한 한지혜는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엄마 되기 쉽지 않다. 스케줄 좀 하고 싶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홍현희(잠뚱)는 천뚱(시매부), 매뚱(매니저)와 뭉쳤다. 홍현희는 매니저에 "네가 내 살 다 가져갔냐"고 매니저를 놀렸지만 매니저는 "저는 지금 모습 나쁘지 않다"며 자신의 새 별명 '매뚱'에 만족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이어 천뚱을 위해 이영자로 변신했다. 이는 천뚱의 오랜 소원이 이영자와의 맛집 투어였기 때문.

홍현희는 천뚱을 위해 이사배에게 향했다. 이사배는 커버를 위해 며칠 동안 이영자의 얼굴을 관찰했다며 홍현희의 머리를 치켜 묶고, 피부톤을 이영자처럼 밝게 보정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커버 화장의 킬링 포인트는 코 교정이었다. 이사배는 이영자의 코를 위해 인조 피부를 붙여 코를 조각했고, 홍현희는 완벽히 이영자로 변해 충격을 안겼다.

천-잠-매뚱은 이영자의 '소화제'인 한방 통닭을 첫 코스로 골랐다. 1인 1닭을 주문한 이들은 '영자 코스'다운 완벽 먹방을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특히 '먹티스트' 천뚱은 홍현희가 버린 닭 껍질을 상추처럼 사용해 고기와 영양밥, 김치를 쌈으로 싸 먹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천뚱은 닭 껍질을 김으로 싸먹기까지 했다.

이후 한 마리씩을 추가로 주문한 이들은 2차로 이영자의 전 썸남 '한 사장님'의 가게에 향했다. 여자친구도 없다고 답했던 한 사장님은 아내와 6개월 된 딸까지 공개해 충격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이영자의 시그니처 '토마토 치즈 제육덮밥'을 주문했고, 천뚱은 가운데에서 홍현희와 매뚱의 메뉴를 한 입씩 훔쳐 먹으며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은 이후 디저트로 '따뜻한 커피' 대신 '따뜻한 전'을 택해 기대감을 더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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