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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딸 혼냈더니 내게 덤벼..어디서 배운걸까'' 충격 [스타IN★]
등록 : 2021.06.16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탤런트 한지우가 육아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지우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이음이가 키카에서 9개월 빠른 언니 얼굴을 손바닥으로 살짝 쳤다. 혼냈더니 되려 나에게 화내고 덤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애 앞에서 고함 한 번 지른 적 없는데 도대체 어디서 배운 건가. 진짜 충격"이라며 "너무 놀라서 그 자리에서 그 언니 아기에게 10번 사과하고 나중엔 음료수까지 사줬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너무 멘붕이 와서 멍때리니까 아기 엄마가 그럴수 있다고 괜찮다고 먼저 다가오셔서 말 걸어주셨는데..아직도 충격적이다"라며 "집에서 너무 오냐했더니 사회성이 부족한 건가. 이젠 어린이집을 알아봐야 할 때가 된 건가"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지우는 "생각이 너무 복잡한 하루"라고 말하며 씁쓸함을 토로했다.

사진 속 그는 15개월 된 딸과 함께 누워 자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딱 그럴 때인 거 같다. 안된다고 단호하게 얘기해야 한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 등 응원의 글을 남겼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3월 딸을 품에 안았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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