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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우리 아들~♥'' 박세리, 숨겨진 아들의 정체는? ('노는언니')
등록 : 2021.06.16

[OSEN=김수형 기자] ‘노는 언니’에서 박세리의 숨겨진 아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E채널 예능 ‘노는 언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이 제주도에 모두 모였다 이때, 차 안에서 누군가가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코로나19 완치 후 첫 녹화를 하게 된 박세리였다.

멤버들은 가장 먼저 박세리의 몸 상태를 걱정하며 “괜찮으시나”고 물었고,박세리는 “괜찮다”며 환한 미소로 동생들을 안심시켰다. 이에 멤버들은 “완치 축하드린다”면서  “살은 많이 빠지셨냐”고 질문, 박세리는 “숫자는 절대 달라지지 않아, 1kg도 안 빠졌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본격적으로 박세리 투어가 시작됐다. 이어 새로운 멤버가 있는 용두암으로 이동했다. 전 스케이팅 국가대표인 박승희가 기다리고 있었다.  결혼하고 신혼 한 달차라는 박승희는 “제주도 배경으로 웨딩촬영 찍었다”며 이 곳에서 만난 이유를 전했다. 

박승희는 현재 운동선수 은퇴 후 가방 디자이너로 새 삶을 시작했다고 했다. 어릴 적 꿈이 디자이너였다는 그는  “남편도 디자이너, 운동 은퇴 후 만났다”고 했다.

모두 누가 먼저 고백했는지 묻자 “제가 사귀자고도 하고 결혼하자고도 했다, 만나고 4개월 뒤 상견례했다”며 속전속결한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다음 박세리 투어는 버니카 체험이었고, 대결을 펼치기 위해 이동했다. 박세리는 “오랜만에 놀러온 것”이라 말하며 파이팅을 외치더니 이내 박승희와 함께 팀 대결에서 승리했다.  

식사하러 이동했다. 박세리는 “제주도 올 때마다 가는 곳이 있다”면서  흑우 맛집으로 이동, 이어 숙소에서도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같이 휴식을 취하기로 했고, 방에 들어온 박세리는 “아들~”이라며 누군가와 영상통화를 했다. 알고보니 박세리의 숨겨진 아들은 애완견이었다. 박세리는 휴대폰을 향해 “잘생긴 아들~ 찹쌀”이라 부르면서 애완견이자 딸 모찌부터, 아들인 시루, 찹쌀까지 골고루 이름을 부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ssu0818@osen.co.kr

[사진]  ‘노는언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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