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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조민아 “그동안 잘 버텼는데.. 눈물 막 쏟아져” 심경 고백
등록 : 2021.06.15

[OSEN=임혜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출산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조민아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태동 검사하고 첫 내진 받고 왔어요. 까꿍이는 주수보다 날씬한 편이지만 아주 건강해요♥”라는 글과 함께 뱃속 아이의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아이가 크면서 겨우 50kg을 넘었는데 한 주 사이에 1.1kg가 빠졌더라고요.. 다시 40kg대로 떨어져서 어지럽고 숨차고 난리입니다.. 선생님이 당기는 음식으로 무조건 잘 먹으라고 하셨어요. 그래야 아이 낳고 쇼크도 덜 하고 회복이 잘 된다고요. 이놈의 토덧 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그동안은 잘 버텼는데 어제는 눈물이 막 쏟아지더라고요. 이왕 울음 터진 거 시원하게 울고 툭툭 털어버렸습니다”라며 건강한 아이와 달리 여전히 입덧으로 고생하는 자신의 몸 상태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민아는 “헬육아의 들판이 펼쳐지겠지만 아기가 주는 감동과 행복이 비교도 안 될 만큼 클 거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힘내봅니다.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어요”라고 덧붙이며 출산을 기다리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조민아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지으며 행복한 모습이다. 조민아는 만삭까지도 입덧이 끊이지 않아 몸은 고생하지만 아이가 건강한 사실에 안도하는 ‘예비맘’의 모습이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월,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했으며, 출산을 코앞에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조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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