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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등록 : 2021.06.15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차인표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차인표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한 뒤 “버킷리스트 5번, 어머니 모시고 여행하기”라고 적었다. 버킷 리스트는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이다.

이날 그가 올린 사진을 보면 어머니와 함께 여행 중이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와 모자로 인해 얼굴을 알아보기 어렵지만 부모님을 향한 효심이 전해진다.

차인표는 “코로나 때문에 1년 넘게 어머니를 한 차에 모시지 못 하다가 백신접종 완료하시자마자 내 차에 모시고 나들이를 다녀왔다”며 “내 아들도 동행했다.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토록 좋은 걸 왜 자주 안 했는지? 무엇이 바빠서 못했는지? 못 모시고 다니는 날이 와도 후회하지 않도록”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할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해, 더 자주, 함께 누린 행복한 시간을 저장하련다"라며 “푸른 하늘 아래 꽃내음 속에서 기뻐하던 어머니의 모습이 내 마음에 각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차인표는 1995년 배우 신애라와 결혼해 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차인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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