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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있는데!'' 이상아, 母와 제주도 고립‥공항→호텔, 비바람에 발 묶였다
등록 : 2021.06.11

[OSEN=김수형 기자] 원조 책받침 여신 이상아가 강한 비바람으로 출국하지 못하고 결국 제주도에 고립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10일인 어제, 배우 이상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다리 아픈데,,그래도 많이 좋아진듯..잘 걷지 못해 여행이 가능할까
싶었는데,,,셀레임이 다리도 낫게 한 듯 (싶다)"면서 씩씩하게  제주도 공항에 도착한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내 이상아는 "켁..비와 바람이 지연되고 있다...갈수나 있을까요~~~"라며 걱정 섞인 목소리로 비행기가 지연되고 결항된 상황을 전했다. 

이에 많은 팬들은 이상아가 문제없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랐지만, 이후 1시간 뒤 이상아는 다시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이게 몬일 뱅기 결항(됐다)"면서 "낼 미팅 있다규~~~~아침 티켓팅 중...아이고두야"란 멘트를 덧붙였다.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비행기 결항 때문이 이도저도 못한 상황으로 발을 동동 구르게 된 것이다. 

이후 4시간 뒤인 오늘 새벽, 이상아는 다시 자신의 SNS를 통해서 "한잔혀..집 가긴 글렀음"이란 멘트와 함께 다시 호텔로 들어가게 된 상황을 전했다. 결국 거센 비바람으로 제주도에 고립된 채 발이 묶여버린 것이다. 

이에 수많은 팬들은 "제주도가 결항이 자주되던데 하필 걸리셨군요", "미팅 앞두고 비행기 결항이라니 내가 다 긴장된다"라며 안타까워하면서도 "차라리 날씨가 풀리고 올라가는게 낫다, 비바람 부는데 비행기는 위험하다"면서 날이 풀린 후 무사히 출국하길 위로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했으며,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엔 전원주택으로 이사한 후 SNS에 일상을 공유하며 연일 화제를  모았다.

이상아는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SBS '불타는 청춘' 등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이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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