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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엄정화
등록 : 2021.05.14

[OSEN=이승훈 기자] 그룹 원어스(레이븐,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가 추억의 곡들을 소환하면서 노래방 감성을 자극했다. 

14일 오후 9시(한국시간) 네이버 V라이브 OSEN 채널에는 "원어스, 섹시→폭풍 래핑→감성까지..매력 대방출 #스타로드 02"라는 제목의 '스타로드' 원어스 편 2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원어스 멤버들은 '노래방 대결' 2라운드 자유곡 미션을 시작했다. 첫 주자로 나선 건희, 환웅은 1라운드에서 꼴찌를 기록했던 만큼 형형색색의 벌칙 가발을 착용하고 엄정화의 '초대'를 열창했다. 

'스타로드' 원어스 건희, 환웅은 실제 엄정화의 '초대'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동시에 사로잡으면서 '무대 천재'라는 타이틀을 입증했다. 이는 점수로도 확인할 수 있다. 바로 97.574점을 획득하며 최고점을 기록한 것. 이에 원어스 건희, 환웅은 "노래방 기계도 유혹 당한 거다"며 만족해했다. 

이어 원어스 시온은 "열심히 회의를 했는데 난 잘 모르는 노래다. 하지만 서호 형이 노래방에 온 만큼 꼭 불러보고 싶다고 해서 밀어주기로 했다", 서호는 "초등학생 때부터 18번이다"며 키네틱 플로우의 '몽환의 숲'을 선곡했다. 

원어스 환웅도 "우리 시대 때 사람들은 다 알 거다"며 '몽환의 숲'을 따라불렀고, 건희 역시 "진짜 노래방 온 것 같다"며 기뻐했다. 심지어 원어스 멤버들은 단체로 떼창을 했고, 시온과 서호는 93.286점을 받았다. 

끝으로 원어스 래퍼 라인 이도, 레이븐은 크러쉬의 '가끔'을 선곡했고, 점수는 95.567점이 나왔다. 

1라운드와 다르게 2라운드에서는 1등을 차지한 건희, 환웅은 "1등 상품은 없나요"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서호는 "모자를 벗게 해드리겠습니다"라며 두 사람의 가발을 벗겨줬다. 뿐만 아니라 원어스 멤버들은 "진짜 노래방에 온 것처럼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며 환하게 웃었다. 

/seunghun@osen.co.kr

[사진] 네이버 V라이브 OSEN '스타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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