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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정만식, 건물 끝 붙어선 지진희 저격[★밤TView]
등록 : 2021.05.15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언더커버' 정만식, 건물 끝 붙어선 지진희 저격[★밤TView]

'언더커버'에서 정만식이 자신을 감시하기 위해 건물 끝에 붙어선 지진희를 향해 저격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에서 청와대 비서실장을 고발하는 제보자가 나타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수처에 익명의 제보가 메일로 접수됐다. '청와대 김명재 비서실장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메일 안에는 '지난 대선 D-5일, 김명재의 자택에서 수십 억의 뇌물을 받았다. 반드시 처벌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에 관해 알아보던 중 제보는 알리바이가 있는 허위 제보임이 드러났지만 최연수(김현주 분)는 이에 의문을 제기하며 "필요시 청와대도 수사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도영걸(정만식 분)은 공수처 보안팀장으로 위장해 공수처 피시를 해킹하는 등 계속적인 감시를 자행하는 장면 또한 그려졌다.

이날 도영걸은 최연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최연수가 청와대 비서실 민정 수석 강충모(이승준 분)와 만난 사진을 확보했고, 이 사진이 퍼지자 최연수는 자신의 정보가 누군가에 의해 계속 유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또한, 최연수의 남편 한정현(지진희 분) 또한 도영걸이 최연수를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막기 위해 도영걸을 뒤쫓았다. 야심한 시각, 한정현은 도영걸이 공수처장 사무실 내에 심어놓은 카메라를 제거하기 위해 몰래 공수처에 잠입했다.

그 순간 공수처 사무실로 도영걸이 들어왔고 한정현은 그를 피하기 위해 건물 외벽으로 대비했다. 한 발짝 만 움직이면 수십 미터의 건물 아래로 추락하는 상황에서 한정현은 도영걸이 공수처 사무실에서 하는 짓을 살폈다.

그러다 결국 도영걸 또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창문을 열어 좌우를 확인했고 이때 남편을 찾는 최연수의 전화 진동 소리에 도영걸은 최연수가 있는 쪽으로 총을 겨눠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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