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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 여성 사진 논란' JAY B측 ''패션 사진작가 작품..부주의 죄송''[전문]
등록 : 2021.05.14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하이어뮤직
/사진제공=하이어뮤직

아이돌그룹 갓세븐(GOT7) 멤버 제이비(JAY B)가 여성 나체 사진들을 모아 방을 꾸몄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JAY B는 지난 13일 SNS 라이브 방송을 하며 공개된 방안에 붙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날 JAY B는 하이어뮤직 합류 이후 소감 등을 팬들에게 전하며 시선을 모았지만 방 안에 붙은 사진들이 나체 혹은 비키니 차림의 여성 사진들로 채워져 있었고 심지어 불쾌감을 감추지 못할 정도의 수위에다 여성의 특정 부위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는 점이어서 놀라움을 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하이어뮤직은 14일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며 "JAY B는 개인 사진전도 개최하며, 전문 포토그래퍼 못지않은 사진을 촬영한다. 음악 외에도 아트, 사진 분야에 관심을 표출하며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한 바 있다. JAY B는 평소 다양한 사진들의 톤 & 무드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하며,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 때 비춰진 사진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도 촬영 작업을 한 바 있는 패션사진작가의 작품"이라고 해명했다.

JAY B는 14일 오후 6시 하이어뮤직 이적 후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 하이어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AY B 소속사 하이어뮤직입니다.

우선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평소 JAY B는 개인 사진전도 개최하며, 전문 포토그래퍼 못지않은 사진을 촬영한다는 사실은 팬들에게도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음악 외에도 아트, 사진 분야에 관심을 표출하며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한 바 있습니다.

JAY B는 평소 다양한 사진들의 톤 & 무드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하며,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 때 비춰진 사진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도 촬영 작업을 한 바 있는 패션사진작가의 작품입니다.

그럼에도 아티스트 본인과 하이어뮤직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부주의하게 일부 사진들을 노출시킨 부분에 대해 팬분들과 대중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JAY B와 하이어뮤직이 되겠습니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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