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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등록 : 2021.05.04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이윤미가 류마티스관절염으로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이윤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애 셋낳고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데..특히 저를 힘들게 했던건...류마티스관절염이었어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1번 낳고 가장 힘들게 보냈고 안해본 치료 없이 참 많이 힘들었었고..2번 낳고 정상으로 수치가 좋아졌다가..3번 낳고...스물스물 피곤할 때나 비가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찾아와서 어른들이 늘 말로 하시는 말씀 있잖아요. '비가오려나~~~~ ' 이런말들을 너무나 이해하지요"라고 적어 같은 경험을 지닌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더불어 "예전 저에 아팠던 소식에 많은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지금은 정말 류마티스를 잘 관리하는 중이에요. 또 많은 분들이 어떻게 치료하냐고 질문을 많이 주셔서 제가 답변 드린분들도 꽤 있으시구요. 정말 해외에 계신 인스타 친구님들과도 류마티스로 하나가 되어 함께 웃고 울고 했던..바로 저에겐 이제 하나가 되어버린 관절염!"이라며 "저는 한 달에 한 번 강남세브란스 병원 류마티스 내과에서 피검사와 함께 검진도 받고 있구요. 꾸준히 관절에 좋은 보조식품도 챙겨 먹고 있답니다"라고 현재 치료의 상황에 대해 전했다.

"제가 겪어봐서 아는데...관절이 아픈건 정말... 그냥 놔두면 뼈가 변형도 되고 일상생활 하기도 참 힘들잖아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2010년생 주아라, 2015년생 주라엘, 2019년생 주엘리를 품에 안았다.

/nyc@osen.co.kr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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