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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새 시대'' 마블, 신작 10편 개봉일 발표…'블랙위도우'→'가오갤3'[종합]
등록 : 2021.05.04

영화 포스터

[OSEN=김보라 기자] 마블 코리아가 신작 영화 10편의 개봉일을 발표했다.

마블코리아는 4일(한국 시간) ‘MCU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라는 티저 영상을 업로드 하며 하반기 개봉 일정을 알렸다.

마블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감독 케이트 쇼)는 7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감독 데스틴 크리튼)는 9월,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 10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은 12월이다.

이어 내년 라인업도 일제히 발표했다.

영화 포스터

‘닥터 스트레인지2’(감독 샘 레이미)는 2022년 3월, ‘토르: 러브 앤 썬더’(감독 타이카 와이티티)는 2022년 5월, ‘블랙 팬서2’(감독 라이언 쿠글러)는 2022년 7월, ‘더 마블스’(감독 니아 다코스타)는 2022년 11월, ‘앤트맨3’(감독 페이튼 리드) 2023년 2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감독 제임스 건)는 2023년 5월이다.

앞서 지난 2019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을 끝으로, 2008년 ‘아이언맨’(감독 존 파브로)을 시작으로 개막했던 마블 페이즈 3가 종료했다.

영화 포스터

이에 올 7월 선보일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마블 페이즈4가 열릴 전망이다. MCU가 영화 10편의 개봉일을 일괄 공개한 것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에 따른 미국의 영화 시장의 정상화를 다시 기대하고 있다는 뜻으로 보인다.

오는 7월 개봉을 확정한 '블랙 위도우'를 비롯해 9월 개봉을 앞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그리고 올 하반기 관객들을 찾아올 '이터널스'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까지 무려 2년여 만에 극장에서 한국 관객들을 맞이할 마블 작품들이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다.

올 하반기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차례로 준비돼 있는 다양한 MCU 작품들의 라인업도 함께 공개되면서 이어질 마블 신드롬을 예고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M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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