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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마이네임 출신 준규 ''무릎 부상으로 조기전역, 복무기간 다 못채워 아쉬워'' (인터뷰)
등록 : 2021.05.04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OSEN=장우영 기자] 아이돌 그룹 마이네임 출신 배우 강준규(준Q)가 무릎 부상으로 조기 전역했다.

강준규는 4일 OSEN과 전화 통화에서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무릎이 좋지 않은 상태였다. 이렇게까지 안 좋은 상태라고 생각하지는 못했는데, 입대한 뒤 훈련을 받으면서 무리가 간 것 같다”며 “군 병원, 일반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힘들 것 같다며 수술을 해야 한다는 소견을 주셨다. 그렇게 절차를 밟게 됐고, 조기 전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준규는 “20대 초반에도 무릎 검사를 했다가 파열도 있고, 물이 차기도 했었다. 아이돌 생활을 하면서 무릎에 무리가 간 것 같다. 이 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입대를 한 뒤 훈련을 받으면서 무리가 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강준규는 지난해 6월 입대해 현역으로 복무를 시작했다. 강준규는 복무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조기 전역한 점에 대해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다”는 심경을 털어놨다.

조기 전역한 강준규는 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다고. 강준규는 “재활하듯이 운동을 하면서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 하지만 언젠가 수술은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강준규는 새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배우로서 한단계 더 도약에 나섰다.

강준규는 “특별한 계획이 있다라기보다는 치료를 받으면서 좋은 작품 만나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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