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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ITZY ''가죽 패션, 박진영 의견…오징어 냄새 나'' [종합]
등록 : 2021.05.04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ITZY가 신곡으로 컴백한 소감 등을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걸그룹 ITZY가 출연했다.

‘정오의 희망곡’에 세 번째 출연하게 된 ITZY는 데뷔 813일을 자축했다. 데뷔 3년차가 된 리아는 “과반수가 성인이 됐다. 유나가 19살이다”고 말했고, 막내 유나는 “성인이 되면 언니들과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마시는 게 꿈이다”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수식어가 쌓였다. 이에 류진은 “앨범을 준비할 때 많은 부분을 신경쓰지만 퍼포먼스에 신경을 많이 쓴다. ‘대표 퍼포머’라고 불러주실 때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룹 하이라이트가 ITZY를 ‘군통령’이라고 말한 점에 대해 ITZY는 “어렸을 때부터 존경하는 선배님이시다. 존경했던 선배님께서 저희를 좋아해주신다고 해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ITZY가 되겠다”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ITZY는 지난달 30일 새 미니앨범 ‘게스 후’(Guess Wh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마.피.아. 인 더 모닝’(마.피.아. In the morning)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사흘 만인 5월 3일 오후 2시 3분경 유튜브 조회수 5000만 건을 달성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ITZY는 가죽 패션에 대해 “모두가 마음에 들어하긴 했지만 박진영 PD님이 의견을 내주신 걸로 알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 콘셉트로 잡자고 해주신 걸로 들었다. 그래서 박진영 PD님이 가죽 패션을 제일 좋아하시지 않았을까 싶다. 노래, 퍼포먼스와 정말 잘 어울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류진은 “가죽을 입고 그 안무를 소화한다는 건 정신력의 승리”라는 김신영의 말에 “오징어 냄새가 난다. 가죽 특유의 냄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무에 대해서 유나는 “전혀 힘들지 않았다. 당연히 그룹 자체가 퍼포먼스 색이 강렬한 팀이라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컴백을 하고 무대를 하니까 즐기게 되더라”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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