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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x박보검 '서복' 극장 상영 종료…티빙 단독 공개[공식]
등록 : 2021.05.04

영화 스틸사진

[OSEN=김보라 기자] 티빙(TVING)의 첫 번째 오리지널 영화 '서복'이 극장 상영을 정식 종료했다.

티빙 오리지널 무비 측은 4일 "'서복'이 5월부터 극장 상영을 종료하고 티빙에서 단독으로 만난다"고 밝혔다. '서복'(감독 이용주, 제공배급 CJ ENM 티빙)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이 서복(박보검 분)을 누리는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

'서복'은 지난달 15일 티빙과 극장 개봉을 통해 동시에 공개됐다. 티빙에서는 2주 연속 실시간 인기영화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극장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38만 5296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했다.

이같이 '서복'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돌파하는 영화 콘텐츠의 유통 방식에 대해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마쳤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 OTT 티빙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극장과의 상생의 시너지가 될 수 있는 하나의 모델을 만들었다.

더불어 OTT 독점 스트리밍 방식이 아니라 더욱 많은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극장 서비스를 제공한 것과 함께 해외 극장에서도 만날 수 있도록 56개국에 선판매해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의 지역에서 동시 개봉하는 방식을 택했다. 특히 홍콩에서는 개봉주 1위를 차지했으며 대만에서는 개봉주 기준 '기생충'(감독 봉준호)보다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및 해외에서도 호평과 흥행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영화 '서복'은 티빙 첫 오리지널 무비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통해 이후 영화 콘텐츠 개봉 방식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빙 유료 회원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티빙 오리지널 무비 '서복'은 배우 공유와 박보검의 브로맨스, 긴장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와 추격, 배우들의 명연기 등을 시공간의 제약 없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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