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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김명민, 류혜영 언니 전화 받았다..강단 정체는? [★밤TView]
등록 : 2021.05.05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JTBC '로스쿨'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로스쿨' 방송화면 캡처

'로스쿨'의 김명민이 류혜영의 언니인 강단의 전화를 받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에는 부녀관계인 강주만(오만석 분)과 강솔B(이수경 분)가 서로 서병주(안내상 분)를 죽였다고 오해하며 양종훈(김명민 분)을 설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주만은 술에 취한 채 양종훈에게 "설탕 봉지를 없앤 것도, 노트북을 훔친 것도 다 내가 한 짓입니다. 양 교수 의심받게 하려고요. 서 교수 커피에 마약을 탔습니다"고 밝혔다.

양종훈은 "저보다 먼저 만났군요. 서 교수 마약 봉지도 두 개였고요"라고 답했다. 그러나 곧 "주사로 밖에 안 들리네요. 다시 하시죠"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강주만은 잔뜩 취해 술주정을 했고 양종훈은 강주만을 집에 데려다줬다. 양종훈은 강주만 집에서 강솔B를 만났다. 그렇게 양종훈은 강솔B와 강주만이 부녀관계라는 것을 알게 됐다.

강주만은 양종훈을 다시 찾아가 서병주 교수가 수업에 들어가기 전 서병주 커피에 필로폰을 탔다고 말했다. 양종훈은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세 군데서나 지문이 나온 절 젖히고 범인이 될 수 있으시겠어요? 부원장님이 경찰에 가는 게 제 무죄를 밝히는 데 도움이 안 된다는 거죠"라며 강주만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어 양종훈은 강주만에게 직접 법정에 와 증언하라고 말했다. 강주만이 법정에서 서병주 교수실에 설탕봉지가 있었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백하려 할 때 강솔B가 법정에 들어왔다. 강솔B는 강주만의 진술을 멈추도록 했고 그렇게 강주만과 강솔B는 서로가 범인이 아님을 알았다.

/사진=JTBC '로스쿨'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로스쿨' 방송화면 캡처

강솔A(류혜영 분)는 죽은 언니 강단의 책에서 강단이 양종훈에게 보내는 편지를 발견했다. 강솔A는 곧바로 양종훈 방으로 향했다. 강솔A가 오기 전 양종훈은 미국에서 온 전화를 받았다.

강솔A가 편지를 건네며 "저희 언니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주세요"라고 할 때 전화기에서 "저 강단이에요"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놀란 강솔A와 양종훈은 서로를 쳐다봤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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