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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사랑꾼' 유재석 ''타투한다면? ♥나경은 얼굴 가슴에 새기고파'' ('유퀴즈')
등록 : 2021.04.22

[OSEN=김수형 기자] ‘유퀴즈’에서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 얼굴이 그려진 타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퀴즈 온더블럭’에서 103화 은밀한 이중생활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은밀한 이중생활’ 편이 그려진 가운데, 의술과 예술을 넘나드는 성형외과 의사이자 타투리스트 조명신씨가 출연했다. 겸업이 도움이 되는지 묻자 그는 “성형수술로 상처를 다 없앨 수 없다, 남의 상처를 보면 제발 못 본척 했으면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유재석은 “반복적으로 ‘너 왜 이렇게 말랐어?’라고 들어, 그냥 그대로인데 ‘어디 아픈거 아니야?’라고 묻는다”고 공감하자, 조명신은 “진짜 상처인 분은 더 상처를 받을 수 있다”고 물었다. 

조명신도 “사람들은 남의 상처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해, 상처는 우리가 보는 그 이상의 아픔이 있어 ,오랜시간이 지나도 트라우마가 극복이 안 될 수 있다”고 공감했다. 

특히 소방관들에겐 무료로 타투를 해준다고 했다. 미국에 있던 시절 히어로인 소방관들의 일화로 감동을 받았다는 그는 “언젠가 기회가 닿는 다면, 한국에 있는 소방관분들에게 무언가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 후로 무료로 소방관들의 상처를 타투로 가려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치매노인 실종방지 타투도 무료로 해주고 있다고. 그는 “치매노인이 떠돌고가면, 우리사회가 찾을 길이 없다”면서 “노력이나 능력에 비해 과분하게 받았다고 생각해, 사회적으로 환훤할 수 있는 방법을 떠올리며 무료로 해드리기 시작했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유재석에게 타투생각이 있는지 기습 질문했다. 유재석은 “없지만, 만약에 한다면 가족들 이름 새기고 싶다”면서 “아니면 양쪽 가슴에 아내와 나를 그려서 뽀뽀하는 그림 어떠냐”며 가슴 운동하면서 입맞춤하는 장면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유퀴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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