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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훈 '''괴물'한 게 행운이고 꿈…현실이 맞나 싶다'' [인터뷰①]
등록 : 2021.04.15

에이스팩토리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최대훈이 ‘괴물’을 통해 ‘괴물 같은 연기’를 보여주며 눈도장을 찍었다.

15일 최대훈은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난 10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괴물’(극본 김수진, 연출 심나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괴물’은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10일 종영한 ‘괴물’은 최고 시청률 6.0%(16회,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대훈은 이동식(신하균)의 죽마고우이자 문주시 시의원 아들, 문주 경찰서 수사 지원팀 박정제 역으로 열연했다. 의중을 파악할 수 없는 의문스러운 면모부터 모든 사실이 밝혀진 이후 혼란에 빠진 모습까지 캐릭터의 복잡한 심경을 심도 깊은 연기로 차근히 풀어내며 마지막까지 전개를 이끌었다.

‘괴물’에서 빼어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최대훈은 “영광스럽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것 없이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노력했다. 다행히도 그 결과가 좋게 들려서 너무 행복하다. 이 감정을 놓치고 싶지 않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특히 최대훈은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최대훈은 “‘괴물’한 게 행운이고 꿈만 같고 그렇다. 결과물까지 행복하고 꿈 같은 상황이 벌어져서 현실이 맞나 싶다. 그 현장에 가봐야지만 체감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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