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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여진구, 박지훈에 일침 ''검사가 왜 경찰 개가 되려고 하냐''
등록 : 2021.04.11

[OSEN=전미용 기자] 여진구가 박지훈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괴물'에서는 권혁(박지훈)에게 일침을 가하는 한주원(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식(신하균)은 도해원(길해연)을 찾아가 이창진(허성태)이 낚시터에서 정철문을 살해하려는 장면을 보여줬다.  이에 도해원은 "이 사장이 정 서장을 죽인 거냐. 그 다음이 나라는 거냐"며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그러자 이동식은 "누가 아나 그 다음이 아들일지.. 나 참 정제 좋아했는데.. "라며 말을 시작했다. 

이어 "정제(최대훈)는 유연이가 쓰러져있을 때 치였다고 했는데.. 그 전에 친 사람이 있었다. 누굴까.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정제가 다 뒤집어 쓸 텐데"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도해원은 "아니야. 강진묵이 분명히.. 난 네 말에 속아 넘어가지 않아"라며 말했지만 이내 불안해 하며 박정제가 있는 병원을 옮기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이미 한주원이 박정제를 찾아갔고 박정제에게 "이유연 은닉 사체 혐의로 체포하기 전에 자수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정제는 "21년이나 늦었는데 자수 말고 체포로 해달라"며 두 손을 내밀었다.  이후 한주원은 권혁에게 도해원 체포 영장을 발부해달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권혁이 이를 한기환(최진호)에게 알리려고 하자 "검사 아니냐. 왜 경찰의 개가 되려고 하냐. 아버지가 청장님이 형을 정말 가족이라 생각하는 것 같냐. 지금 그 끈 놔라. 썩어도 완전 썩은 끈이다"라고 말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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