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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말고 복수하세요''…'모범택시' 이제훈, 피해자 복수 대행 '다크 히어로즈' 출격 [어저께TV]
등록 : 2021.04.10

[OSEN=김예솔 기자] 이제훈이 복수 대행을 시작했다.  

9일에 방송된 SBS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는 김도기(이제훈)이 무지개 운수 사람들과 함께 피해자 복수 대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기는 한강 다리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던 소녀 마리아를 구해냈다. 마리아는 장애 3급이지만 보육원에서 자립해 취직했다. 마리아는 컴퓨터를 다루는 일이라는 소개로 취업했지만 그 곳은 젓갈 공장이었고 갑자기 생선을 손질하라고 강요당했다. 

마리아는 "물고기가 무섭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장은 일방적으로 마리아의 얼굴을 생선이 담긴 물통에 박으면서 "이래도 무섭나"라고 폭력을 행사했다. 이후 사장은 냉동창고에 마리아를 가뒀다. 결국 마리아는 협박에 못 이겨 생선 손질을 시작했다. 

김도기는 마리아를 한 게임기 앞에 내려줬다. 게임기는 '모범택시' 사용법을 설명했다. 운임은 후불제이며 모범택시에서 있었던 일을 다른 곳에 가서 말하면 안된다는 규칙이었다. 마리아는 모범택시를 통해 자신을 괴롭혔던 이들에게 복수하겠다고 선택했다. 

마리아의 사건이 접수되자 안고은(표예진)이 택시회사의 비밀통로로 이동했다. 장성철(김의성), 안고은, 최경구(장혁진), 박진언(배유람), 김도기가 한 자리에 모였다. 마리아가 붙잡혀 있던 공장의 사장은 사회적 기업가로 주변의 인정을 받고 있었다. 

안고은은 장성철에게 마리아 사건을 논의하며 "도망칠 순 없었나"라고 물었다. 최경구 역시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장성철은 마리아가 여러 번 도망쳐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결국 경찰 역시 젓갈 공장 사장과 한 패로 다시 공장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마리아를 위해 복수 작전에 돌입했다. 

최경구와 박진언은 젓갈 공장 사장과 그 일당에게 치킨가게를 오픈했다고 접근했다. 사장은 치킨을 주문했고 최경구와 박진언은 치킨 소스에 수면제를 섞었다. 수면제에 취해 잠든 사장의 집으로 김도기가 잠입했고 김도기는 안고은의 도움을 받아 금고를 열었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금토드라마 '모범택시'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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