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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2' 배두나, ''배고파 죽을 때 까지 안먹는다''더니.. 소고기는 '판타스틱' [어저께TV]
등록 : 2021.04.10

[OSEN=최정은 기자] 배우 배두나가 "배고파 죽을 때까지 안먹는다"고 한 것과 달리 고기를 먹고 '판타스틱'하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N '바퀴달린집'에서는 배두나가 짜장라면, 소고기, 뱅쇼까지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첫번째 캠핑지는 평창 계방산 전나무 숲. 성동일과 김희원 임시완이 셀터를 설치하는 동안 배두나가 도착했다. 배두나는 "캠핑 해 보고 싶었다. 불멍도 때리고, 바비큐도 먹고싶다"며 설렘을 전했다. 

눈이 내리자 성동일과 김희원은 배두나의 복장을 점검했다. 성동일은 "이렇게 춥게 입으면 어떡해"라며 다그쳤고, 배두나가 "나 진짜 괜찮은데"라고 웃었다. 이에 김희원은 "이게 뭐가 따뜻해"라며 성을 냈고, 성동일은 "우리가 안괜찮아"라며 배두나를 따스하게 챙겼다.

이때 임시완이 "우리 라면 먹을까요? 너무 배고픈데..."라고 말했고, 배두나는 "라면? 라면 끓일거야?"라며 화색했다. 임시완은 "배고파서 어지러울 정도"라면서 요리를 시작했다. 배두나는 "캠핑을 왜 가는 지 알겠어. 몸은 고되지고 배는 계속 고파. 뭘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라며 웃었다. 

임시완은 이연복 쉐프표 짜장라면을 완성시켰다. 성동일과 김희원은 "이거 정말 스프로만 한거야? 너무 맛있다"라며 "안 먹었으면 큰일났을 뻔"이라고 극찬했다. 밥을 먹은 임시완은 "이제 좀 살겠다. 뭐가 들어가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식사를 하던 성동일이 "이거 먹고 고기 바로 구워야지"라고 말하자, 배두나는 "이렇게 먹고 바로 구워요?"라며 놀라워했다. 김희원은 "바로 구우면 저녁 9시"라며 걱정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배두나는 "아 그뜻이구나"라며 해맑게 웃었다. 

저녁식사를 준비 하던 도중 배두나는 "나는 요리를 안해"라고 말해, 임시완을 놀라게 했다. 임시완은 놀라서 배두나에게 "에이 형!"이라고 불렀다. 이에 배두나는 "나는 배고파서 죽을 것 같을때 까지 안 먹는다. 그럼 뭘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게 아니라 꺼내서 먹을 수 있는 걸 선호한다"며 밥, 김치, 김만 먹는다고 전했다.  

이날 배두나의 캠핑 로망 실현을 위해 멤버들은 야외에서 바비큐를 구워먹었다. 배두나는 등심을 먹고서는 "너무 맛있다"라며 "판타스틱한 맛"이라고 표현해 성동일과 임시완을 뿌듯하게 했다. 

/cje@osen.co.kr

[사진] tvN '바퀴달린집'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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