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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와인 안 마시면 영어 안 나와''.. 뱅쇼에 성동일X김희원 감탄('바퀴달린집2')
등록 : 2021.04.10

[OSEN=최정은 기자] '바퀴달린집'에서 배두나가 영국 유학시절을 회상하며 와인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N '바퀴달린집2'에는 배두나가 성동일, 김희원, 임시완에게 뱅쇼를 소개했다.

이날 배두나는 성동일, 김희원, 임시완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멕시코 컵과 뱅쇼를 준비한 것. 컵을 받은 세 사람은 "이런거 받으면 대우가 달라지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컵의 바닥에 쓰여진 문구를 보고, 임시완은 "이게 무슨 말이지?"라며 궁금해 했고, 성동일은 "유사품에 조심하래"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저녁식사를 준비 하던 도중 배두나는 "나는 요리를 안해"라고 말해, 임시완을 놀라게 했다. 임시완은 놀라서 배두나에게 "에이 형!"이라고 부르자, 이에 배두나는 웃으면서 "나는 배고파서 죽을 것 같을때 까지 안 먹는다. 그럼 뭘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게 아니라 꺼내서 먹을 수 있는 걸 선호한다"며 밥, 김치, 김만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배두나는 성동일, 김희원, 임시완을 위해 뱅쇼를 준비하면서 "나는 와인을 마시고 싶어서 집에 뛰어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또 "나는 미국에서 영화를 찍고나서 부터 영어를 배웠다"라며 "영화를 찍고 영국에가서 영어를 배우는데, 와인을 마시지 않으면 말이 잘 안나왔다"며 와인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배두나는 성동일과 김희원은 "베숑? 베놈?"이라며 이름을 기억못했다. 하지만 한입 먹고서는 "쌍화탕인가?"라며 좋아했고, 김희원은 "이 좋은걸 왜 몰랐지? 힐링되는 향. 이렇게 맛있는데 이게 술이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cje@osen.co.kr

[사진] tvN '바퀴달린집'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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