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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8' 장혁, ''이렇게 힘들 줄이야''..실력자 찾기 성공→ '펜트하우스' 유진 대역 [어저께TV]
등록 : 2021.04.10

[OSEN=최정은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유진 목소리 대역으로 출연한 성악가가 나와 장혁을 감동 시켰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8(이하 너목보8)'에서는 역대급 미스터리 싱어가 등장했다. 

이날 장혁은 비주얼만 보고 1번 미스터리 싱어부터 5번 미스터리 싱어까지 모두 '음치'라고 말해 추리단을 당황하게 했다. 특히 비주얼만 보고 음치를 가려내는 1 라운드에서, 장혁은 망설임없이 5번 미스터리 싱어를 골랐다. 이에 절친인 김종국은 "친구야 이렇 게 하는 거 아니야"라며 당황했다. 

하지만 장혁은 "지금까지 보니까 너무 강하게 분장을 하고 온 분들은 보통 음치였다"라며 의견을 고수했다. 결과는 실력자. 여성하드록 밴드 보컬 '윤세나'였다. 이에 장혁은 "제가 못맞춰서 죄송하다. 간만에 속이 시원해지는 무대였다.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미스터리 싱어들의 립싱크를 들어보는 2라운드. 장혁, 홍경민, 김종국은 직접 god 립싱크에 나선 가운데 찰떡 호흡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종국은 "직접 해보니까 어렵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립싱크 무대를 모두 본 장혁은 "시청자 입장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번에도 장혁은 거침없이 음치로 2번과 4번을 골라냈다. 2번 미스터리 싱어는 싱어송라이터 '지애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추리단은 "정말 잘 논다.  두 번 연속 실력자를 뽑은 진땀을 흘렸다. 장혁은 "지금까지 오면서 이렇게 힘든 상황을 겪어본적 없다"라며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다. 4번 미스터리 싱어는 음치 호텔직원 '하치환'. 안도한 장혁과  추리단은 "정말 다행이다" 가슴을 쓸어내렸다. 

남은 미스터리 싱어는 1번, 3번, 6번 미스터리싱어. 가수의 증거를 보고 질문을 하는 3라운드. 장혁은 또 한번 6번을 골랐다. 질문을 끝낸 장혁은 "6번이다. 포항에서 오셨다고 했는데 사투리를 안 쓴다"며 예리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이특은 "추리가 식스센스급"이라며 "장혁 씨가 드디어 한 건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6번 미스터리싱어는 음치. 장혁은 두번 연속 음치 색출에 성공했다.

장혁이 최후의 1인으로 선택한 실력자는 1번 미스터리 싱어. 장혁은 탈락시킨 3번 너목보 god "다섯명 전부가 실력자이기 힘들다"며 1번을 선택했다. 장혁의 기대와 달리 3번 미스터리 싱어는 모두 실력자 '김재오, 김수빈, 정성보, 권산, 서건영'이었다. 

1번 미스터리 싱어는 장혁의 바람 대로 실력자. 펜트하우스 유진의 대역으로 활동한 소프라노 '권가민'이었다. 권가민은 "유진씨가 잘한다고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결과물이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장혁은 "펜트하우스를 직접 봤다. 이 무대를 보게 되어 좋다"고 밝혔다. 

/ cje@osen.co.kr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8'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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