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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컴버배치 '더 스파이', 4월 28일 극장 개봉
등록 : 2021.04.08

영화 포스터

[OSEN=김보라 기자]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환상적인 연기를 만나볼 수 있는 첩보영화 '더 스파이'가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 스파이'(감독 도미닉 쿡, 수입 조이앤시네마, 배급 TCO㈜더콘텐츠온 제이앤씨미디어그룹)는 1960년 CIA와 MI6의 스파이로 고용된 영국 사업가 그레빌 윈이 소련 정보원으로부터 핵전쟁 위기를 막을 중대 기밀을 입수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작전에 뛰어든 역사적 실화를 담은 첩보 영화다.

앞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천재 수학자이자 난공불락의 암호를 해독하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앨런 튜링의 실화를 그린 '이미테이션 게임'에서 앨런 튜링 역으로 섬세하고 심도 깊은 연기로 언론과 평단의 폭발적인 호평을 받았다. 이에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영화 '커런트 워'에서 천재 발명가이자, 쇼맨십 천재 에디슨 역을 맡아 능수능란한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여기에 BBC 드라마 '반 고흐: 페인티드 위드 워즈'에서는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연기하며 반 고흐의 극도의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믿고 보는 배우임을 완벽하게 입증했다.  

이처럼 아무나 연기해낼 수 없는 실존 인물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실화 전문 배우’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더 스파이'에서 주인공 그레빌 윈을 연기하며 또 한번 놀라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1960년대 핵전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평범한 사업가에서 영국 스파이로 변신한 그레빌 윈의 위대한 첩보 실화를 그려낸 '더 스파이'는 매 작품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여온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그레빌 윈으로 완벽 변신해 또 한 번 드라마틱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대체불가 연기로 전 세계 관객의 마음을 빼앗은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독보적인 연기를 만나볼 수 있는 '더 스파이'는 4월 28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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